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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스타와 세버러스 같은 헤지펀드가 독일 금융권에 적극 투자하면서 주택소유자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18일 보도했다.
     재정적으로 어려움에 빠진 회사들을 헐값에 매입한 후 구조조정을 통해 비싸게 파는 헤지펀드들은 2003년이후 독일 금융권에 집중 투자했다. 즉 은행 등이 발행한 모기지 채권을 매입한 후 모기지 할부금을 갚지 못한 고객들을 압박하고 있다.
     일반 금융권이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반면 헤지펀드들은 조금이라도 대부금을 갚지 못하면 바로 법적 절차에 들어가 집을 압류하는 것일 일반적이다. 담보대출을 받은 시민들은 이 경우 별다른 대책이 없다.
     금융서비스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2007년에 약 60개의 헤지펀드가 금융권에 투자했다. 이밖에 150개 업체가 추가적으로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비우량주택담보대출)때문에 금융기관들이 어려움에 빠지자 헤지펀드들은 이들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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