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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철도 도이체반이 파업 때문에 정부로부터 받는 보조금이 최소한 5000만유로(약 650억원)정도 삭감됐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9일 보도했다.
      디벨트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연방정부와 주정부, 다른 교통단체들도 지난달 발생한 도이체반 기관사들의 파업으로 지원해야 할 지원금을 삭감하고 있다. 열차운행을 해야 보조금을 지급받는데 파업기간동안 열차운행이 정지됐었기 때문이다.
      작센-안할트주의 칼-하인츠 되레 교통부장관은 “지난 10월과 11월의 파업 때문에 170만유로를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른 주도 마찬가지이다.
     바덴-뷔르템베르크주는 1백만유로, 함부르크시는 25만유로의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베를린과 브란덴부크의 경우 10월과 11월의 파업 때문에 약 5백60만유로의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 보조금 삭감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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