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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와 폴크스바겐 등 독일자동차 업체들이 미 달러화 약세에 대한 대비책으로 미국에서의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5일 보도했다.
    독일 자동차 업계에 미국은 고가 자동차 시장으로서 가장 중요한 시장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올들어 단일화폐 유로가 미 달러에 강세를 보여 독일 자동차 메이커들은 환차손에 많이 노출됐다. 즉 독일에서 차를 제조해 수출할 경우 달러화 약세로 유로화로 된 자동차 가격을 올리지 않아도 미국 소비자들은 더 많은 돈을 지불하게 되는 셈이다. 이렇다고  독일 업체들은 자동차 가격을 내릴 수도 없어 어려움에 처해있다.
     따라서 BMW는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난버그에 있는 자동차 공장내 생산능력을 현재의 14만대에서 2010년까지 25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현지 생산을 늘릴 경우 유로화 강세나 약세에 따른 어려움을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독일 자동차 업체들은 미국서 판매되는 럭셔리 자동차시장의 가장 큰 시장점유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 미국에만 90만대가 넘는 자동차를 수출할 예정인데 이는 지난해보다 4%가 늘어난 수치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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