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이탈리아의 자동차 메이커 피아트(Fiat)가 독일본사를 소도시 하일브론(Heilbronn)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이주했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9일 보도했다.
     이런 본사이주로 피아트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경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하일브론에 있던 750명의 인력가운데 500명은 계속해서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나머지 250명은 프랑크푸르트로 옮겨 일하게 됐다.
     피아트는 지난해 독일에서 약 15억4000만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2.4%정도를 차지했다. 약 1400개의 딜러망을 보유하고 있다.
      원래 피아트는 올해 3%의 시장점유율 획득을 목표로 했는데 아직 이를 달성하지 못했다. 피아트는 1922년부터 독일에 마케팅 회사를 설립하면서 독일에 진출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12Dec
    by 유로저널
    2007/12/12 by 유로저널
    Views 1062 

    독일,최저임금제 시행 확대 정계 반발 거세

  2. 독일 기후변화 희생자 톱 10안에 들어

  3. 최고경영자 고액연봉 논란 격화

  4. 波총리, 귄터 그라스 비판

  5. “에너지업체 강제 지분매각 고려”

  6. 맥도널드 햄버거에서 미 달러는 아직도 강세

  7. 도이체반 파업으로 보조금 삭감

  8. 피아트, 독일본사 프랑크푸르트로 이주

  9. 핀그룹 최저임금제 도입안해

  10. 레노보 유럽시장 진출 확대

  11. 항공기 승객 충분한 보상 받지 못해

  12. 슈타인마이어 외무장관, 메르켈 총리와 같은 지지율

  13. No Image 06Dec
    by 유로저널
    2007/12/06 by 유로저널
    Views 866 

    독일 다운로드 시장 성장률 급증

  14. No Image 06Dec
    by 유로저널
    2007/12/06 by 유로저널
    Views 1039 

    독일 기계산업,1969년 이래 성장률 최고치 기록

  15. No Image 06Dec
    by 유로저널
    2007/12/06 by 유로저널
    Views 968 

    獨,3사분기 경기 상승 속에 물가 상승률 최대

  16. 중소기업 기밀누출 조심!

  17. No Image 05Dec
    by 유로저널
    2007/12/05 by 유로저널
    Views 937 

    내수차량 판매 줄어

  18. “2020년까지 600만명 인력 부족”

  19. IKB은행 구제위해 추가 돈 투입해야

  20. No Image 05Dec
    by 유로저널
    2007/12/05 by 유로저널
    Views 694 

    최고경영자, 양심의 가책 느낀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