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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계엄령 선포로 정정불안을 보이고 있는 파키스판에 미국이 핵시설을 보호할 목적으로 1억달러의 자금을 제공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9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파키스탄이 보유중인 핵무기가 이슬람 극단주의자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기위해 미국이 1억달러를 지원해 핵무기 시설 보호 등을 도와줬다는 것.
     미국을 이를 위해 파키스탄의 보안 인력을 미국으로 불어들여 교육시켰으며 필요한 장비도 제공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물론 미국에서는 현재 페레스 무샤라프의 군사정부가 전복될 경우 이런 핵무기 안전조치에 충분할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
     미국의 추정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약 50개의 핵무기와 탄두를 보유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핵무기나 연구시설이 알카에다 같은 테러집단의 손에 들어가는 것은 미국에게 악몽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무샤라프 정권을 지지해왔다. 그러나 파키스탄에서 지난달 비상계엄령이 선포되고 야당인사들이 체포되면서 파키스탄은 국제사회의 비판과 경제제재를 받아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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