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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크스바겐이 야심찬 매출증대 목표를 세워 일본의 도요타 잡기에 나섰다고 주간경제지 비르츠샤르츠보케가 9일 보도했다.
     폴크스바겐의 마틴 빈터코른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2010년까지 해마다 10% 매출 증가율과 생산성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잘 나가는 브랜드 골프의 경우 현재 조립시간이 35시간인데 앞으로 최소항 20%정도 단축할 것이라고 포부를 제시했다.
     빈터코른은 “기술분야뿐만 아니라 수익에서도 경쟁업체인 도요타를 추월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 이 분야에서도 자동차 업계의 넘버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생산성과 매출 증가율을 유지하지 못하면 앞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뒤쳐질 수 있다”며 혁신의 창조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또 중국에서의 매출 폭등이 다른 곳에서의 매출감소나 정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10년이 되면 폴크스바겐은 일년에 약 8백만대의 자동차를 판매하게 된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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