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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브뤼셀에서 개최된 유럽연합(EU) 이사회가 유럽헌법을 대체하는 개헌조약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합의에 방해가 됐던 영국과 폴랜드는 EU에서 무슨 역할을 할지 재고해야 한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6일 보도했다.
     요시카 피셔 전 외무장관(1998~2005        )은 기고문을 통해 “영국은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유지하고 경찰과 사법협력에서 선택적 탈퇴를 고집함으로써 이번 합의를 많이 희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폴랜드가 인구수에 비례하는 이중다수결에 끝까지 반대해 이사회를 거의 파국직전으로 몰고갔다”며 “이 두 나라는 앞으로 EU에서 무슨 역할을 할지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나라의 방해작전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이 순회의장 대신 임기 2년반의 상설의장(대통령)과 외교정책 총책에 동의한 것은 큰 성과라고 피셔는 평가했다.
     이어 피셔 전 장관은 그 동안의 난관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와 독일이 합심해 이번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아직도 독불관계가 통합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그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산적한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번 합의를 이끌어낸 것은 큰 성과라고 평가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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