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9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유명한 미국의 테레리즘전문가가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아직도 건재하며 미국이나 유럽에 제2의 테러공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루스 리델은 18일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3년간 알카에다는 알제리, 런던 등에서 테러를 감행해왔다”며 “알카에다는 이전보다 더 광범위한 조직망을 갖추고 있다”고 규정했다. 리델은 따라서 이런 알카에다가 유럽이나 미국에 제2의 공격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 때문에 테러리즘과의 전쟁이 어렵게 됐다고 진단했다. 즉 테러와의 전쟁에 필요한 특공대와 정보기구의 인력이 상당수 이라크 전쟁에 동원돼 테러리즘 격퇴가 어렵다는 것.
     리델은 일례로 중앙정보국(CIA)는 유능한 아랍어 구사자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들을 대부분 이라크 전쟁에 동원돼 있어 대 알카에다 업무에 투입되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루스 리델은 30년간 CIA에서 근무했으며 이어 국가안전보장회의에 근무했다. 그러나 2006년 부시정부의 대테러전쟁에 실망해 사직한 후 현재 워싱턴DC의 브루킹스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1. 아프간 주둔 토네이도 정찰 임무 연장계획

  2. 구글, "고객 신상정보 요구시 서비스 폐지 검토”

  3. IKEA 셀프카운터 시험가동

  4. 테러공격 위험에 대해 논란

  5. 유럽의회, 자동차 최고시속 162km 제한 법 논의중

  6. 기차 지연도착 보상금 늘어난다

  7. “비상장사가 이윤도 높아”

  8. “쾰른 이슬람 성전 완공계획에 변화없다”

  9. 독일, 외국인 고급인력의 노동시장 통합 필요

  10. 독 연방의회, 외국인거주법 동의

  11. 에어베를린 내부자 거래 혐의

  12. “알카에다 아직도 건재”

  13. 대연정, 이산화탄소 추가 배출량 합의

  14. No Image 20Jun
    by 유로저널
    2007/06/20 by 유로저널
    Views 827 

    ARD, ZDF 유로 2008 TV 중계권 획득

  15. 작센주 주택 감소

  16. 독일인 29%, 간단하게 식사

  17. 장기기증 부족으로 매일 3명 숨져

  18. 쾰른 대형 이슬람성당 축조놓고 분열

  19. 에너지 가격 인상발표에 비판 잇따라

  20. 고객 2/3가 은행 서비스 개선되지 않았다

Board Pagination ‹ Prev 1 ...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