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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기독교사회당(기사당) 당수직에서 물러나는 에트문트 슈토이버 총재가 유럽의회의 유럽인민당 당수직을 희망하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1일 보도했다.
     시사주간지 포쿠스는 슈토이버 측근의 발언을 인용해 “슈토이버가 기사당 총재에서 물러나도 유럽의회 최대 정파인 유럽인민당 당수가 되면 정치문제에 대해 계속해서 발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자리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보도에 대해 기사당 대변인은 “근거없는 추측”이라고 반박했다. 슈토이버의 브뤼셀행은 2002년이나 2006년에도 계속해서 나왔다가 들어간 이야기라는 것.
     반면에 포쿠스는 유럽통합의 가속화로 점차 독일 주정부가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환경이나 교육 등도 유럽차원에서 의사결정이 되기 때문에 슈토이버 총재가 브뤼셀로 가서 유럽인민당의 당수직을 희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슈토이버의 측근은 칼-테오도르 프라이헤어 추 구텐베르크 의원은 “슈토이버의 유럽인민당 총재직 희망은 매우 매력적인 아이디어”라며 “슈토이버는 유럽문제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슈토이버가 프랑스 우파 대통령 후보인 니콜라 사르코지를 잘 알고 있다며 두 사람이 유럽차원에서 힘을 합하면 교착상태에 빠진 유럽헌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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