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독일, EU 식수 도입 정책에 식수 가격 비싸질 가능성 높아 

 

독일 지방 상수도 공급업체들이 수질에 관한 유럽연합 식수 지침이 강화되면소 최근 식수 가격 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방기업협회(VKU)의 부회장 칼스텐 슈페히트(Karsten Specht)는 노이엔 오스나브뤼커 차이퉁(Neuen Osnabrücker Zeitung)과의 인터뷰에서 "식수 집수 지역 조례로 인해 기업과 소비자들은 세 자리 수에 달하는 상당한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경고했다.

유럽산 고시히카리 (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이어 슈페히트 부회장은 “유럽연합 식수 지침에 따른 조례가 시행되면 공식적인 업무가 수도 공급업체로 이관될 것이다. 이 계획은 너무 비싸고, 너무 모호하며, 너무 관료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노이엔 오스나브뤼커 차이퉁은 관련 기업들이 연방 환경부 장관 슈테피 렘케(Steffi Lemke)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번 조례에 관한 우려 사항을 요약하고 "수질 보호에 대한 불균형적인 요구 사항과 의무“를 비판하며 이는 업체들이 "관리할 수 없거나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연합의 지침은 식수의 수질과 모니터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따라서 이 지침은 수원에서부터 수도꼭지까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도를 기반으로 하는 조항들을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지침에는 환경 오염이 인간의 건강과 자원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을 줄이기 위해 수돗물뿐만 아니라 식수원 및 파이프에 대한 관리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미세 플라스틱과 같은 오염 물질과 관련된 문제도 함께 규제된다.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 K-SHOP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 영어 모두 가능

 

또한 회원국들은 모든 시민들, 특히 취약 계층을 위한 안전한 식수에 대한 접근성을 개선해야 한다. 그 외에도 시민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상수도 공급업체와 식수 수질에 대한 정보를 접근할 권리를 갖게 된다. 

EU의 목표는 수돗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 플라스틱 물병으로 인한 폐기물을 줄이는 것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유럽이 이 조치의 결과로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식수를 확보하고 있다.

위원회는 2018년에 시민 이니셔티브인 Right2Water의 제안에 따라 이 지침을 발표했다. 당시 160만 명의 사람들이 서명을 통해 깨끗한 식수에 대한 접근성 개선을 위한 안을 지지했고, 2020년 12월, 유럽의회와 위원회는 새로운 규정을 채택했다.

이 지침에 따라 독일 신호등 연정은 식수 생산 집수 지역에 대한 새로운 규정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이 규정 시행이 예정보다 늦어져 유럽연합은 독일을 상대로 침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EU 국가들은 1월 중순까지 이 지침을 이행했어야 했다. 올해 4월 초가 되서야 연방 환경부는 식수 생산을 위한 취수 지점 집수 구역에 관한 법안 초안을 발표했다.

그러나 상수도 공급업체들은 이 “규정이 추가적인 데이터 수집과 통제 및 보고 의무로 인해 비용이 많이 드는 관료주의를 늘리는 것“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슈페히트 부회장은 "모순되는 요구 사항과 실제로 실현 불가능한 과제는 우리에게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시간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따라서 지방 상수도 공급업체는 현재 규정 초안을 "대체로 거부"했다고 알려졌다. 환경부의 문서에 따르면 아직 이 규정은 내각 내에서 합의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변경이 가능하다. 현재 VKU 지사는 독일 인구의 약 90%에 식수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0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50유로 

 

* 위의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광고 문의,취재 문의,기사 제보

+44(영국) 7868755848 (카톡겸용)

 

eurojournal@eknew.net

유로저널광고

  1. No Image 22Aug
    by 편집부
    2023/08/22 by 편집부
    Views 41 

    독일, 공공부문 36만명 공석 등 인력 부족 심각

  2. No Image 09Aug
    by 편집부
    2023/08/09 by 편집부
    Views 77 

    독일, 경기 악화로 고용 분위기 침체해 실업자 수 증가세

  3. No Image 09Aug
    by 편집부
    2023/08/09 by 편집부
    Views 52 

    독일 기업들 채무 결제 상황 악화로 많은 기업 파산 위기

  4. No Image 09Aug
    by 편집부
    2023/08/09 by 편집부
    Views 50 

    독일, 신규 주택 건축 장려위해 세금 감면 혜택 확대

  5. 독일 열차 운행, 내년 말부터 정시 도착위해 노선 정비중

  6. 독일, 인터넷 플랫폼 내 불법 컨텐츠 처벌 강화

  7. No Image 01Aug
    by 편집부
    2023/08/01 by 편집부
    Views 182 

    독일, 소비 지수 다소 회복세지만 소비자들은 지갑 안열어

  8. No Image 01Aug
    by 편집부
    2023/08/01 by 편집부
    Views 217 

    독일 국가 부채 2조유로 넘어, 사상 최고액 기록

  9. No Image 01Aug
    by 편집부
    2023/08/01 by 편집부
    Views 29 

    독일, 국내 자체 수소 생산 두 배 늘릴 계획

  10. No Image 01Aug
    by 편집부
    2023/08/01 by 편집부
    Views 21 

    독일 경제부, 에너지 요금 상한제 기한 연장 계획

  11. No Image 01Aug
    by 편집부
    2023/08/01 by 편집부
    Views 190 

    세계통화기금, 독일 경제 불황이 닥칠 것이라 예상

  12. No Image 01Aug
    by 편집부
    2023/08/01 by 편집부
    Views 181 

    독일, 반도체 제조공장 유치에 총 200억 유로 보조금 지원

  13. No Image 01Aug
    by 편집부
    2023/08/01 by 편집부
    Views 22 

    독일, 수출보증 지원 연계 친환경 산업 분류체계 추진

  14. 독일 경제, 올해 GDP 성장률 0.9%로 정체, 물가도 현재와 유사해

  15. No Image 12Jul
    by 편집부
    2023/07/12 by 편집부
    Views 52 

    독일, 지난 30년간 1인당 주거 면적 37% 증가

  16. No Image 12Jul
    by 편집부
    2023/07/12 by 편집부
    Views 220 

    독일, 수소 발전을 위한 인공 에너지섬 북해 건설

  17. No Image 12Jul
    by 편집부
    2023/07/12 by 편집부
    Views 313 

    독일, 내년 최저임금 12.41센트로 인상될 예정

  18. No Image 12Jul
    by 편집부
    2023/07/12 by 편집부
    Views 263 

    독일, 신재생에너지로 전체 에너지 생산량의 절반 넘겨

  19. No Image 12Jul
    by 편집부
    2023/07/12 by 편집부
    Views 237 

    독일, 올 3개월 에너지 위기로 국가 채무 역대급 증가

  20. No Image 27Jun
    by 편집부
    2023/06/27 by 편집부
    Views 228 

    독일 대학생 수,직업 교육생 수 비해 두 배 넘게 많아져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