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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22일 유럽이사회의 여파로 독일과 폴랜드의 관계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6일 보도했다.
     폴랜드의 무리한 이중다수결 도입 반대를 강력하게 거부했던 독일의 메르켈 총리를 한 폴랜드 잡지는 ‘유럽의 의붓어머니’라며 집중 비난하는 기사를 타이틀 기사로 게재했다.
     특히 이 잡지 <브로포스트>는 독일이 “후 식민주의의 반사신경을 드러냈다”며 메르켈이 폴랜드의 이중다수결 도입반대를 좌절시킴을 강력 비난했다. 삽화도 폴랜드의 카진스키 대통령과 총리 쌍둥이 형제가 메르켈을 가슴에 껴안고 젖을 주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 잡지는 2차대전 종결후 60년이 지났는데에도 독일은 아직도 폴랜드를 동맹국으로 대하고 있지 않다며 근거없는 독일 비판에 열을 올리고 있다.
     반면에 독일은 유럽이사회 종결이후 소원해진 폴랜드와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독일은 그러나 폴랜드와의 관계가 당분간 소원할 수 밖에 없다며 점진적인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중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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