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643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미국의 환율 조작국 상계관세 부과에 독일 긴장

미국 상무부가 환율조작을 보조금이라고 결정하여 상계관세를 부과키로 함에 따라 독일 등 관련국들이 긴장하게 되었다.

1213-독일 1 사진.png
독일 1 Y MART와 배이삿짐.png

현재 상무부는 유럽연합(EU) 회원국 가운데 독일, 이탈리아 및 아일랜드를 환율조작 감시대상국으로 지정한 상태이다.

특히, 독일은 미국뿐만 아니라 다수의 경제학자들로부터 수출촉진을 위해 재정긴축 등 유로화 저평가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독일 5 한독마트와 배 치과.png

미 상무부는 환율 조작을 통해 저평가된 환율을 이용한 불공정 무역에 나서고 있는 국가들의 개별 제품에 상계관세를 부과해 공정한 무역을 추구하고 미국 기업들의 경쟁력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에따라 미국 기업은 교역국의 환율조작을 근거로 특정 품목에 대한 상계관세 부과를 요청할 수 있어, 유로화 저평가 정책을 유지하고 있는독일 등 일부 회원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독일 2 그린마트와 부배여행사.png


상계관세 대상은 자동차, 철강 및 알루미늄 등 전체 품목군이 아닌 특정 개별 품목에 부과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재정흑자를 기록하고 있는 독일이 주 타깃이 될 전망이다.

독일 3 미장원과 하나로.png

당초엔 막대한 달러 매입으로 위안화를 평가 절하해온 중국을 겨냥했으나, 위안화가 적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그 대상이 독일로 바뀌어 결국은 미국의 관세 폭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독일 4 샹리와 K MALL.png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eurojournal0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98 독일, 화력 발전 재증가로 전체 발전비율 1/3 넘어 file 편집부 2023.03.14 185
9597 독일, 2035년 EU내 내연기관 차량 판매 금지 법안 기권 시사 file 편집부 2023.03.14 63
9596 2023년 독일 경제,2/4분기 경기 둔화 우려 file 편집부 2023.02.26 68
9595 독일, 빠른 우편시스템 도입에 우편 요금 상승 file 편집부 2023.02.26 141
9594 독일, 야간 추가 수당 차등 지급 합법 판결 file 편집부 2023.02.26 72
9593 독일 환경청 대기질 기준,비과학적이고 WHO기준에 미달 file 편집부 2023.02.26 53
9592 독일, 7월부터 장기요양보험비 인상 file 편집부 2023.02.26 88
9591 독일, '보안 위험'내세워 중국산 네트워크 장비 도입 우려 file 편집부 2023.02.21 45
9590 독일 전기-가스 가격 하락세,'소비자들 새 요금제 전환 이익' file 편집부 2023.02.21 115
9589 독일, 숙박∙요식업계 코로나 위기 여전히 극복 어려워 file 편집부 2023.02.21 47
9588 독일, 취업 인구 역대급 증가 반면 총 근무시간은 하락세 file 편집부 2023.02.21 76
9587 독일 기상전문가들, 올해 여름도 전년 수준 폭염 예상 file 편집부 2023.02.21 55
9586 독일, 2022년 명목임금 올랐지만 실질임금은 크게 줄어 file 편집부 2023.02.21 65
9585 독일, 난방유와 난방목 사용 가구에도 최대 2천유로까지 지원 file 편집부 2023.02.07 162
9584 독일 국민 중 1/7, 계좌 한도 초과로 마이너스 계좌 이용 file 편집부 2023.02.07 124
9583 독일의 많은 산업 분야 기업들, 더 많은 일자리 창출 계획 file 편집부 2023.02.07 60
9582 독일, 평균 여성 임금 남성보다 18% 낮아 file 편집부 2023.02.07 83
9581 독일,미국 IRA법으로 독일 경제가 오히려 수혜 가능 file 편집부 2023.02.07 58
9580 독일, 새로운 다회용 포장용기 사용 의무안 시행 시작 file 편집부 2023.01.28 115
9579 독일, 생산가격 하향세로 물가 상승 하락에도 영향 전망 file 편집부 2023.01.28 71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