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북부 독일, 친환경 전기 인프라 설치로 전기료 더 저렴해져 

 

독일은 원자력 발전을 과감히 중다하고 신재생에너지로 전환에 높은 투자를 해오면서 국민들이 높아진 전기요금 부담으로 고통을 분담해왔다.

특히 풍력 발전량이 많은 지역의 가정들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전기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풍력 발전의 발전량을 늘리기 위해 송전선도 많이 필요할뿐만 아니라 적어도 지역적으로 송전선 확장에 드는 비용을 공급업체가 해당 지역 고객으로부터 회수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풍력 발전소가 적은 지역은 저렴한 풍력 발전 전기와 상대적으로 낮은 전력망 요금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상황이 이제 역전될 예정이다.

1340-독일 6 사진.png

연방 네트워크청 발표를 인용한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 차이퉁(Suddeutsche Zeitung)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 네트워크청은 전력망을 위한 새로운 연대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연방 네트워크 청의 계획에 따르면 특히 많은 수의 친환경 발전소가 연결된 지역의 공급 업체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그리고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에 대한 비용 부담은 전국적으로 모든 전기 고객에게 전가된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유럽산 고시히카리(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독일어,영어,프랑스어 등)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연방 네트워크청장 클라우스 뮐러(Klaus Muller)는 "우리는 보다 공정한 비용 분배를 달성하고자 한다. 이는 공동의 과제이다“라고 이 시스템의 목표를 밝혔다. 네트워크청은 지난달 법이 개정된 이후 친환경 발전 비용 재분배를 포함하여 훨씬 더 많은 권한을 갖게 되었다.

네트워크청은 모델링을 통해 어떤 지역의 전기료가 특히 저렴해질지를 계산했다. 네트워크청의 추정에 따르면 이 시스템을 통해 주로 북쪽 지역의 거주자들이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주에서만 거주자들은 1억 8,600만 유로 저렴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  브란덴부르크 주는 2억 1,600만 유로의 혜택을 받게 되는데, 독일 북쪽에 위치한 두 연방 주가 전체 혜택인 6억 8,000만 유로 중 3분의 2를 차지한다. 다음으로 거의 9천만 유로가 작센-안할트 주 주민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러나 연방 주 내에서도 특히 피해를 입은 지역에 자금이 지원되므로 대부분 농촌 지역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바이에른 주의 경우 남쪽에 위치하지만 알고이 지역과 같은 친환경 전기 설비를 갖춘 지역이 있기 때문에 4천만 유로의 지원금이 돌아갈 예정이다. 그 외의 도시들이나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혜택에서 제외된다.

**여러분이 드시고 계시는 배가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고 해서 한국산이 아닐 수 있습니다(한국 배 수출협회)

*독일,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가 영국계 국제학교 YEAR4부터 가능합니다.(올 여름 특강 접수중)

*K-SHOP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빠르면 2025년에 시작될 재분배 시스템은 다양한 전력망 비용을 균등화하기 위해 기존 할당금을 통해 재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로써 할당금은 현재 킬로와트시당 0.4센트에서 0.64센트로 인상될 예정이다. 일반 가정의 경우 이는 연간 평균 7유로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일반 고객이 1년에 100유로를 절약할 수 있다.

<사진:  쥐드도이체 차이퉁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 유로저널 광고 문의/ 취재 문의 / 기사 제공

귀사나 귀 업체의 광고가 유럽 19개국에 게재되는 것은 유로저널외에는 어떤 동포언론이나 현지 언론에서도 불가합니다.

 

* 전화 및 카카오톡: 영국(+44) (0)786 8755 848

* 카톡 아이디 : eurojournal

* 이메일 : eurojournal@eknews.net

 

** 금주의 유로저널 광고 특별 단가 (독일판 게재만)

* 유로저널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 1년 일시불 지불시 특별 할인/독일 배너 혜택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2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80유로 

 
유로저널광고

  1. 독일, 아시아로 수출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50% 증가

    Date2024.02.22 By편집부 Views42
    Read More
  2. 독일, 부동산 위기가 은행까지 위협

    Date2024.02.22 By편집부 Views50
    Read More
  3. 독일 산업, 일자리 창출 견인 더 이상 힘들어

    Date2024.02.22 By편집부 Views86
    Read More
  4. 독일, 위험한 전자기기들 시장에서 적극 추방

    Date2024.02.08 By편집부 Views48
    Read More
  5. 독일, 작년 위조 지폐 및 동전 횡행해

    Date2024.02.08 By편집부 Views28
    Read More
  6. 독일, 부동산 매매 및 임대료 다시 가격 상승세

    Date2024.02.08 By편집부 Views46
    Read More
  7. 독일 실업률, 연초부터 상승해 실업률 6.1% 기록

    Date2024.02.08 By편집부 Views27
    Read More
  8. 독일 법정 최저 임금 효과로 저임금 노동자 비율 크게 감소

    Date2024.02.08 By편집부 Views21
    Read More
  9. 독일 철도, 지연 보상금으로 역대 최대액 수준 기록

    Date2024.01.30 By편집부 Views35
    Read More
  10. 2049년까지 독일 노인 돌봄 인력 69만명 부족 추산

    Date2024.01.30 By편집부 Views25
    Read More
  11. 독일, 2년 연속 기록적 병가율로 경기 침체에도 악영향

    Date2024.01.30 By편집부 Views28
    Read More
  12. 독일 건설업계,주택건설 위기로 1만명 이상 인원 감축

    Date2024.01.30 By편집부 Views22
    Read More
  13. 독일 경제 회복, 지속적 경기 침체 우려

    Date2024.01.30 By편집부 Views21
    Read More
  14. 독일, 작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율 56%로 높아져

    Date2024.01.18 By편집부 Views339
    Read More
  15. 올해 독일 구매력 및 실질 임금 상승 기대

    Date2024.01.18 By편집부 Views28
    Read More
  16. 독일 기업들 중 여성 임원 비율, 3년만에 두 배이상 증가

    Date2024.01.18 By편집부 Views244
    Read More
  17. 독일,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 전기차용 거대 배터리 제조 공장 확정

    Date2024.01.18 By편집부 Views44
    Read More
  18. 독일 10개 대도시들 교통체증 점점 심해져

    Date2024.01.18 By편집부 Views36
    Read More
  19.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홍해 선박 공격에 물류 지연으로 베를린 공장 생산 중단

    Date2024.01.18 By편집부 Views20
    Read More
  20. 독일, 2024년에도 높은 전기요금 유지될 듯

    Date2024.01.05 By편집부 Views73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