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독일 기업들 다시 신규 고용 늘리는 추세

서비스업 ∙ IT ∙ 관광업에서 신규 고용 계획 가장 많아

 

독일의 경기 불황이 계속됨에도 불구하고 독일 노동 시장에는 긍정적 기운이 감돌고 있다.

뮌헨 경제연구소 (IFO-Institut)는 기업들의 고용 계획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고 발표했다. 뮌헨 경제연구소의 독일 기업 고용 지표는 9월의 95.8포인트에서 10월에는 96.2포인트로 소폭 상승했다.

뮌헨 경제연구소 고용 부문 전문가 클라우스 볼라베(Klaus Wohlrabe)는 "하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신규 직원 채용을 꺼리고 있다. 신규 수주 부족이 계속해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직 완전한 회복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독일 연방은행에 따르면 독일 경제는 지난 여름 분기에 위축되었다. 다시 말해 이는 독일 국내총생산이 4분기 연속 성장하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1337-독일 2 사진.png

독일 연방은행이 3분기(7~9월) 독일 경제가 축소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내용의 월례보고서를 발표했다. 

독일 현지 언론 dpa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독일은 지난 1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3% 역성장했다. 이후 2분기에는 0% 성장하며 역성장을 면했지만 3분기 다시 역성장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1일 로베르트 하벡 독일 경제장관은 독일경제 성장 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독일 GDP가 0.4% 떨어질 거라고 예측한 바 있다.

볼라베는 "이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전문 인력의 부족 문제는 계속해서 기업을 압박하고 있다"라고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다른 부문에서 소폭의 상승을 보인 반면 산업 분야에서는 고용 지표가 다시 하락했다. 

*유럽산 고시히카리(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독일어,영어,프랑스어 등)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여러분이 드시고 계시는 배가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고 해서 한국산이 아닐 수 있습니다(한국 배 수출협회)

이번 뮌헨 경제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특히 에너지 집약적 산업 부문에서 예년보다 더 적은 수의 직원을 고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과 건설 분야에서도 아주 크지는 않지만 직원 수를 줄이려는 추세이다. 서비스 분야만이 낮은 수준이지만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했다. 그 외에도 신규 직원을 더 많이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부문은 IT 서비스와 관광 업계이다.

독일 경제 분위기도 6개월 만에 활기를 찾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독일 뉴스 전문 매체 엔티비(ntv)가 보도했다. 

뮌헨 경제연구소가 산출한 기업경기지수는 9월 85.8포인트에서 10월 86.9포인트로 소폭 상승했다. 

뮌헨 경제연구소의 기업경기지수는 매월 약 9000개의 기업이 뮌헨 경제연구소의 설문에 응답한 것을 바탕으로 분석 산출된다. 

설문은 기업들이 현재 비즈니스 상황을 평가하고 향후 6개월 동안의 기대치를 예측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다.

클레멘스 푸에스트(Clemens Fuest) 뮌헨 경제연구소장은 최근 이번 기업경기지수에 대해 "독일 경제에 희망이 보인다"고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현재 사업 상황에 대해 다소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업 임원들 또한 향후 몇 달의 예상 실적에 대해 이전보다 더 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독일,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가 영국계 국제학교 YEAR4부터 가능합니다.(올 여름 특강 접수중)

*K-SHOP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영어 모두 가능

하지만 10월의 기업경기지수는 93.4점을 기록했던 4월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완벽한 회복세에 들어섰다는 것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사진: 엔티비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 유로저널 광고 문의/ 취재 문의 / 기사 제공

귀사나 귀 업체의 광고가 유럽 19개국에 게재되는 것은 유로저널외에는 어떤 동포언론이나 현지 언론에서도 불가합니다.

 

* 전화 및 카카오톡: 영국(+44) (0)786 8755 848

* 카톡 아이디 : eurojournal

* 이메일 : eurojournal@eknews.net

 

** 금주의 유로저널 광고 특별 단가 (독일판 게재만)

* 유로저널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 1년 일시불 지불시 특별 할인/독일 배너 혜택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2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80유로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8 독일, 2024년에도 높은 전기요금 유지될 듯 file 편집부 2024.01.03 34
9737 독일 종합병원, 물가상승에 비용증가로 줄파산 위기 file 편집부 2024.01.03 34
9736 2024년 독일 경제 비관적이고 실업률도 소폭 상승 전망 file 편집부 2024.01.03 33
9735 독일, 2024년에 임대료는 상승, 주택가격은 하락 전망 file 편집부 2024.01.03 50
9734 독일, 1월부터 플라스틱병 재활용 보증금 의무 유제품까지 확대 file 편집부 2024.01.03 34
9733 독일, 내년 세제 혜택 상승해도 사회보장보험금 인상에 가계 궁핌 여전 file 편집부 2023.12.21 42
9732 독일 경제, 내년에도 경기 침체 계속될 것으로 전망 file 편집부 2023.12.21 31
9731 독일 직장인 230만명, 코로나 이후 재택 근무 유지 file 편집부 2023.12.21 21
9730 독일 정부, 예산 부족에 기후 친화적 신축 건물 자금 지원 중단 file 편집부 2023.12.21 17
9729 독일 전역 49유로 티켓, 내년부터 일부 지역 제외되어 file 편집부 2023.12.21 86
9728 독일, 9,700km 연장 수소 파이프 네트워크 구축 추진 file 편집부 2023.12.21 16
9727 북부 독일, 친환경 전기 인프라 설치로 전기료 더 저렴해져 file 편집부 2023.12.05 373
9726 독일, 대중교통 직원들에 대한 폭력 사건 크게 늘어 편집부 2023.12.05 33
9725 독일, 에너지 요금 상한제 연말 종료로 인상 불가피 file 편집부 2023.12.05 28
9724 독일 실질임금, 3분기에 최근 2년간 최고 수준 상승 file 편집부 2023.12.05 44
9723 독일, 금리 인상으로 학자금 대출 부담 세 배 증가 편집부 2023.12.05 29
9722 독일 '70년대 처럼' 신도시 개발로 주택난 해결이 목표 편집부 2023.11.29 40
9721 독일산 농축산물 로고 도입, 대형 슈퍼마켓에서 독일산 농축산물 더 찾기 쉬워져 file 편집부 2023.11.29 23
9720 독일, 소비 급감 독일 경제에 악영향,' 기술적 경기침체 가능' file 편집부 2023.11.29 37
9719 독일 난방 시설 중 2/3가 20년 이상 된 노후 설비 편집부 2023.11.29 1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