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독일 난방 시설 중 2/3가 20년 이상 된 노후 설비 

 

독일의 난방 시스템 세 대 중 한 대가 20년 이상 되었고, 1/5 이상은 25년 이상 된 시설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독일 에너지 및 수자원 산업 협회(BDEW) 케어스틴 안드레아(Kerstin Andreae)회장은 “난방 시스템의 교체 주기가 길기 때문에 난방 시장의 변화가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가스와 석유 난방 시스템은 감소하고 있고, 히트 펌프와 지역 난방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BDEW에 따르면 오래되고 비효율적인 난방 시스템은 건물의 온실가스 배출에 있어 주요 문제이다. 

건축물은 독일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독일의 난방 시스템의 연식은 평균 13.9년으로 2019년보다 3년 정도 더 오래되었다. BDEW에 따르면 석유 난방 시스템은 평균 17.7년, 가스 중앙 난방 시스템은 12.4년, 기타 난방 시스템을 모두 합치면 12.6년으로 연식은 연료별로 큰 차이가 있다.

*유럽산 고시히카리(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독일어,영어,프랑스어 등)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여러분이 드시고 계시는 배가 한국산입니까 ?

-한글 포장지라고 해서 한국산이 아닐 수 있습니다(한국 배 수출협회)

*독일,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가 영국계 국제학교 YEAR4부터 가능합니다.(올 여름 특강 접수중)

안드레아 협회장은 난방 시스템에서 석유에서 가스로 "매우 큰 전환"이 있었다고 언급했다. 

2년 전까지 독일 정치인들은 가스를 기후 친화적인 대안으로 홍보했었다. 그러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독일은 가장 중요한 천연가스 공급국을 잃으며 큰 위기를 겪었다. 이러한 위기를 겪고 독일 가정에 설치된 히트 펌프의 수는 2019년 220만 대에서 2023년 570만 대로 증가했다.

그 외에도 독일 가정은 지역에 따라 난방 방식이 매우 다른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서부에서는 가스 난방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반면, 남부에서는 석유가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외에 지역 난방은 다른 지역보다 북쪽과 동쪽에서 더 흔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rankfurter Allgemeine Zeitung)이 보도했다.

사민당, 녹색당, 자민당으로 구성된 연립정부는 건축물 에너지법 및 도시 난방 계획을 통해 독일의 난방을 보다 기후 친화적으로 바꾸려고 계획하고 있다. 

건축물 에너지법은 석유 및 가스 난방 시스템을 대체하여 독일의 난방을 점진적으로 기후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 새로 설치되는 모든 난방 시스템은 65%의 재생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법은 우선 2024년부터 신축되는 건물에만 적용된다.

건축물 에너지 법은 난방 계획 법안과 함께 보완될 예정이다. 연방정부는 현재 난방 계획 법안의 초안을 내 놓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는 많은 환경 단체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예를 들어, 정부는 2030년까지 최소 50%의 난방 연료를 재생 에너지로 사용한다는 최초 목표를 30%로 축소했다. 

또한 지방 당국이 기한을 연기할 수 있는 수많은 예외 조항과 옵션이 있어 법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과 함께, 초안에는 요건 미준수에 대한 벌금이 규정되어 있지도 않다.

*K-SHOP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영어 모두 가능

기존 건축물의 경우, 도시 난방 계획 법안이 핵심이 될 것이며 점진적으로 규제가 도입될 예정이다. 

법안 초안에 따르면 대도시는 늦어도 2026년 6월 30일까지, 인구 10만 명 미만의 도시는 2028년 6월 30일까지 난방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인구 1만 명 미만의 소규모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간소화된 절차가 적용될 예정이다. 연방 주에서는 여러 도시 지역에 대한 공동 난방 계획을 세울 수 있게 된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 유로저널 광고 문의/ 취재 문의 / 기사 제공

귀사나 귀 업체의 광고가 유럽 19개국에 게재되는 것은 유로저널외에는 어떤 동포언론이나 현지 언론에서도 불가합니다.

 

* 전화 및 카카오톡: 영국(+44) (0)786 8755 848

* 카톡 아이디 : eurojournal

* 이메일 : eurojournal@eknews.net

 

** 금주의 유로저널 광고 특별 단가 (독일판 게재만)

* 유로저널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 1년 일시불 지불시 특별 할인/독일 배너 혜택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2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80유로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38 독일, 2024년에도 높은 전기요금 유지될 듯 file 편집부 2024.01.03 34
9737 독일 종합병원, 물가상승에 비용증가로 줄파산 위기 file 편집부 2024.01.03 34
9736 2024년 독일 경제 비관적이고 실업률도 소폭 상승 전망 file 편집부 2024.01.03 33
9735 독일, 2024년에 임대료는 상승, 주택가격은 하락 전망 file 편집부 2024.01.03 50
9734 독일, 1월부터 플라스틱병 재활용 보증금 의무 유제품까지 확대 file 편집부 2024.01.03 34
9733 독일, 내년 세제 혜택 상승해도 사회보장보험금 인상에 가계 궁핌 여전 file 편집부 2023.12.21 42
9732 독일 경제, 내년에도 경기 침체 계속될 것으로 전망 file 편집부 2023.12.21 31
9731 독일 직장인 230만명, 코로나 이후 재택 근무 유지 file 편집부 2023.12.21 21
9730 독일 정부, 예산 부족에 기후 친화적 신축 건물 자금 지원 중단 file 편집부 2023.12.21 17
9729 독일 전역 49유로 티켓, 내년부터 일부 지역 제외되어 file 편집부 2023.12.21 86
9728 독일, 9,700km 연장 수소 파이프 네트워크 구축 추진 file 편집부 2023.12.21 16
9727 북부 독일, 친환경 전기 인프라 설치로 전기료 더 저렴해져 file 편집부 2023.12.05 373
9726 독일, 대중교통 직원들에 대한 폭력 사건 크게 늘어 편집부 2023.12.05 33
9725 독일, 에너지 요금 상한제 연말 종료로 인상 불가피 file 편집부 2023.12.05 28
9724 독일 실질임금, 3분기에 최근 2년간 최고 수준 상승 file 편집부 2023.12.05 44
9723 독일, 금리 인상으로 학자금 대출 부담 세 배 증가 편집부 2023.12.05 29
9722 독일 '70년대 처럼' 신도시 개발로 주택난 해결이 목표 편집부 2023.11.29 40
9721 독일산 농축산물 로고 도입, 대형 슈퍼마켓에서 독일산 농축산물 더 찾기 쉬워져 file 편집부 2023.11.29 23
9720 독일, 소비 급감 독일 경제에 악영향,' 기술적 경기침체 가능' file 편집부 2023.11.29 37
» 독일 난방 시설 중 2/3가 20년 이상 된 노후 설비 편집부 2023.11.29 17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