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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독일 고용주들, 작년 병가 급여 지불 금액 역대급 기록  

 

독일 경제 연구소(IW)는 작년에 독일의 고용주들이 병가 급여를 위해 700억 유로를 지출했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연구소에 따르면 데이터 수정으로 인해 이 금액은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는 낮은 단계지만 여전히 "기록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IW의 연구원 요헨 핌페르츠(Jochen Pimpertz)는 "올해에도 병가 급여 금액 감소를 기대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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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직원이 질병에 걸려 고용주에게 진단서를 제시하면 최대 6주 동안 급여를 계속 받을 수 있다. 6주를 넘어 회복이 더 오래 걸리면 건강 보험 기금이 7주차부터 급여를 지급하는데 이는 최대 72주차까지 지급된다. 대신 병가 급여는 전체 정규 급여의 70%만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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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 결과를 인용 단독 보도한 독일 일간지 라이니쉐 포스트(Rheinische Post)에 따르면 병가를 낸 직원에게 임금을 계속 지급하는 데 드는 기업의 비용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크게 증가했다. 

2021년에 고용주는 660억 유로를 병가 급여로 지출했고, 작년에는 더 늘어나 총 702억 유로를 병가 급여로 사용했다. 

IW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이 비용은 "거의 일정하게" 유지되었지만, 2022년에는 전년 대비 약 6.5% 급격히 증가했다고 전했다.

핌페르츠는 코로나 팬데믹을 언급하며 “이러한 증가세는 한편으로는 질병률 증가로 설명할 수 있는데, 이는 주로 호흡기 질환의 증가로 인한 것이다. 병가 수에 대한 코로나 효과는 2023년 봄까지 질병 데이터에서 여전히 볼 수 있다. 그 이후로 호흡기 질환으로 인한 질병률은 점차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한편으로는 임금 총액과 총 급여가 각 임금 협상마다 명목상으로 증가한 것이 병가 급여 액수의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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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페르츠는"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최근 총 임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급여가 높을수록 병가 시에도 임금을 계속 지급받을 수 있는 권리가 높아진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라이니쉐 포스트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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