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실업률, 연초부터 상승해 실업률 6.1% 기록

 

독일의 실업자 수가 올해 첫 달에 280만 5천 명으로 증가했다. 연방 고용청에 따르면 이는 2023년 12월보다 16만 9,000명, 작년 1월보다 18만 9,000명 증가한 수치이다. 실업률은 0.4 % 포인트 상승한 6.1 %를 기록했다. 연방 고용청은 1월 통계를 이달 15일까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록했다.

2.뽀빠이(다와요).jpg 2.적외선 로시타.jpg

3.고시히라 쌀.jpg 3.킴스아시아.jpg

그러나 연방고용청 안드레아 날레스(Andrea Nahles) 청장은 "해가 바뀔 때 한 해의 실업률 상승률이 올해는 더 낮아졌다. 고용과 노동 수요도 안정적이어서 경기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초 노동 시장은 안정적이다"라고 이번 수치를 평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업자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독일 뉴스 전문매체 ntv가 보도했다. 연방 고용청에 따르면 1월에 699,000개의 일자리가 공석으로 등록되었는데, 이는 1년 전 같은 시기보다 66,000개가 줄어든 수치이다.

반면 직업 교육생 고용 상황은 여전히 어렵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많은 견습생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다. 소위 직업 교육생 훈련 기간에 2023년 10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직업 교육생 자리를 원하는 청년층은 전년보다 1천명 늘어 64,000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기업에 등록된 직업 교육생 일자리는 전년보다 약 4천개 늘어난 85,000개인 것과 대조적이다.

4.배 유럽 항해중.png 4.한국산 배 유럽 항해.jpg

1.K-SHOP.jpg 1.배 치과.jpg

 

연방 고용청 따르면 2024년 1월에도 2만 8,000명의 지원자가 여전히 직업 교육생 자리에 배치되지 않았고, 다른 대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1만 8,000명이 여전히 직업 교육생 자리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18,000개의 기업 내 직업 교육생 자리는 여전히 채워지지 않고 있어 간극을 채울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사진:  ntv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22 독일, 1997년 이래 처음으로 단독주택보다 아파트 더 많아져 file eknews21 2014.01.06 6935
9721 매일 한개의 소세지 섭취, 건강에 해로워 file eknews21 2013.03.11 6917
9720 독일 인종차별과 불평등에 반대하는 시위 열려 file 편집부 2020.06.16 6914
9719 생필품 저렴한 독일, 그 이유는? file eknews21 2013.07.01 6841
9718 해적당, 인터넷상 저작권료 무료화 주장 file eknews20 2012.08.13 6810
9717 독일, 빈부격차 심해져(1면) file eknews21 2014.03.03 6802
9716 생활수준이 낮을수록 문신비율 높아 file eknews20 2012.08.13 6774
9715 동서독의 화합은 여전히 미완성 file eknews20 2012.12.18 6710
9714 독일 사람 다수, 안락사 찬성 file eknews21 2014.01.20 6673
9713 독일대학교수, 십년간 총 1451명 감소 file 유로저널 2007.08.22 6668
9712 독일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0유로 미만으로 유지될 듯 file 편집부 2020.02.18 6660
9711 여자군인도 특수부대서 근무한다 file eknews16 2008.05.21 6658
9710 녹색당, 비닐봉지 가격 200% 이상 상승 요구 file eknews21 2013.03.11 6632
9709 독일, 2021년부터 철도요금 인하되고 항공료는 인상 (1면) file 편집부 2019.09.25 6604
9708 실업자 평균 구직기간 36.9주나 걸려 file eknews20 2012.08.14 6593
9707 독일 국민 10%는 최고 소득세율 부담자 file eknews21 2017.04.24 6557
9706 독일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기간 각종 사건사고 주의 file 유로저널 2010.08.18 6539
9705 요양원 간병인 부족현상 심화 file eknews20 2012.11.20 6521
9704 연방 법무부장관, 아동 포르노 사이트 삭제할 의지 밝혀 file 유로저널 2009.12.15 6515
9703 메르켈 수상, 여성할당제 법으로 강제하는 것에 반대 file 유로저널 2011.02.07 648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