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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회원국들이 바이오연료 개발을 계획대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14일 보도했다.
     회원국 환경장관들은 일부에서 제기되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열대우림에서 재배되는 연료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바이오연료 개발을 계속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EU는 2020년까지 바이오연료의 사용비중을 10%가 늘리는 것은 부정적인 효과가 예상돼 이를 재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EU내 바이오연료 사용비중은 2%에 불과하다.
     바이어연료의 사용비중을 높이게 되면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에너지 분야에서 친환경정책을 선도해온 EU는 바이오연료 확대를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 11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IBRD)의 연차총회에서 하이데마레 비초렉-초일 개발장관은 “최근 곡물가 상승이 빈곤국가 국민들에게 큰 고통을 준다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며 바이오연료 시장을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식품가 상승의 30~70%가 바이오연료 돌풍때문이라는 조사결과를 인용하면서 대책마련을 촉구했으나 다른 회원국들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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