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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팀의 주장 미하엘 발락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유임돼야 한다고 밝혔다.
      발락은 9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준결승전 연장전에서 경기에 졌기 때문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 팀을 꾸려 이런 성적을 거둔 클린스만 감독의 능력을 입증한 셈”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클린스만 감독이 유임돼야 한다는 것이다.
      발락은 또 “클린스만 감독이 선수들을 채찍질하고 격려하며 팀을 잘 이끌어 왔다”며 “선수와 감독사이에 긴장이 유지됐지만 나쁜 관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월드컵 경기기간중 동포들의 열광에 대해 발락은 자신도 놀랐다며 “월드컵은 단순한 축구경기가 아니라 국민 모두에게 힘과 동기부여를 준 큰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이탈리아와의 준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2분을 남기고 2골을 빼앗겨 경기에 지고 눈물을 흘린 발락은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서 싸웠고 마지막 순간에 졌기 때문에 너무 슬펐다”고 당시의 감정을 이야기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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