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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지난 9월 23일까지 열흘간 열린 제 62회 세계최대자동차박람회 IAA에 125개국에서 약 100만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왔다고 디벨트지가 25일 보도하였다. 이로써 2003년에 신기록을 세웠던 100만명 방문객수에 다시 이르게 되었다. 지난 2005년 박람회 때에는 약 94만명이 방문하였다. 올해 박람회에는 약 40개국에서 1080개 업체가 참가하여 친환경기술의 자동차들을 선보였다.

독일자동차산업혐회 (VDA)의  Matthias Wissman 회장은 "자동차 제조업체들과 공급업체 모두 크게 만족하였다" 고 동 자동차박람회에 대한 긍정적인 결산을 하였다. 올 연초부터 인상된 부가세와 기후보호 논란으로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독일 자동차판매액은 전년대비 8% 감소하였다.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자동차업계는 독 자동차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서 방문객들의 25%가 오는 6개월 이내에 자동차를 구입하려고 한다고 응답하였다.

연방환경청의 Andreas Troge 청장은 자동차산업 업체들에게 기후보호에 대한 신속한 대책을 촉구하였다. 그리고 고속도로의 속도를 법적으로 제한할 것을 옹호하였는데 이로써 연간 2백만톤의 이산화탄소 방출량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하였다. 다음 IAA는 2009년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독일 마인츠=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 ekn0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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