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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초의 우주인은 소련인 가가린이 아니라 미국인 데이빗 시몬스(David Simons) 이지만 이 사람은 잊혀진 존재라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2일 보도했다.
     당시 의사였던 시몬스는 항공의학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었고 동료 조 키팅어(Joe Kittinger)는 시험 비행사로 미 공군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이들은 우주여행에 뜻을 모아 1950년대 중반 헬륨을 가득 채운 애드벌룬을 타고 30km높이까지 비행하는데 성공했다.
     조 키팅어는 1957년 6월2일 미 정부의 지원으로 헬룸 애드 벌룬을 타고 30km 이륙하는데 성공했다. 이어 부착된 조그만 캡슐을 타고 우주 진입을 시도했으나 캡술에 있던 산소가 소진되면서 곧바로 지구로 귀환했다.
     이어 동료 데이빗 시몬스는 1957년 8월20일 헬룸 애드 벌룬을 타고 30km 오른 후 캡슐을 타고 우주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시몬스는 “지구가 짙은 푸른색이 아니라 짙은 검은색이었다”며 “너무나 멋진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주궤도에 머물려 성층권에 있던 구름을 관찰하고 오존층을 측정했다. 또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에서 자신의 신체반응을 기록했다.
     그러나 이런 관찰도중 그의 바로 밑에서 짙은 먹구름이 몰려와 그는 더 이상 궤도에 머무를 수 없고 귀환해야 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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