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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말 바이에른주 주지사와 기독교사회당 당수직에서 물러나는 에드문트 슈토이버 기사당 총재는 재계에서 자리를 구하지 않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6일 보도했다.
     저명한 헤드헌터인 디터 리케르트는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슈토이버는 ‘감’도 떨어지고 카리스마도 없기 때문에 재계에서 일자리를 구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슈토이버는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사람들은 내가 정치만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재계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즉 굴지의 대기업 경영감독위원회 등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리케르트는 “슈토이버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이 아무도 없다”며 “그가 13년간이나 주지사를 역임했지만 정치밖에 한 것이 없다”고 분석했다. 즉 매우 상이한 기업의 현실에 대해 아무런 이해도 없다는 것이다.
     그는 “정치에서는 적임자들과 관계를 형성해 출세하는 것이 매우 뛰어난 능력이지만 기업에서는 상위로 올라갈수록 이런 능력이 기업활동을 방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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