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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등을  휩쓸고 있는 홍수에 대해 주정부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10일 보도했다.
     미하엘 밀러 환경부차관(사민당)은 “주정부들이 5년전 큰 홍수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홍수에도 대책이 제대로 마련되지 못했다”며 비판했다.
     산림 보호에 더 신경을 쓰고 강의 흐름을 바꾸는 공사 등을 그만둬야 한다는 것.
     그는 또 “기후변화로 앞으로 홍수위험이 10배정도는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뮐러 차관은 “앞으로 수십년내에 기후변화로 겨울에 강수량이 40%정도 늘어날 것이지만 눈과 얼음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겨울 날씨가 온난해져 비가 더 오고 이 때문에 눈이 자주 오지 않거나 결빙일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기후변화에 더 관심을 두어 지속적인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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