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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프와 밀 등 맥주원료가격의 인상으로 맥주가격이 오르자 맥주 애주가들이 값싼 맥주를 선호하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1일 보도했다.
     주류 잡지인 <인사이드게트렝케 마르크트>에 따르면 값싼 맥주 외팅거(Oetttinger)가 상반기에 가장 인기가 있는 맥주로 조사됐다. 외팅거 맥주는 상반기 국내 매출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0.2% 증가했다.
     맥주가격이 올라 애주가들이 싼 맥주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칼스버그도이칠란트의 볼프강 부르가르트 이사는 “농부들이 옥수나나 콩 등 바이오 연료를 더 많이 재바하느라 호프나 밀 등 맥주 재배 면적을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점차 맥주 원료 가격이 상승하고 이는 불가피하게 맥주 가격의 상승을 초래한다는 것.
     따라서 그는 앞으로 1년안에 100리터 맥주의 생산비용이 2.90 유로 더 들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다 올해 1.1일부터 부가가치세가 인상돼 전체적으로 약 5~10% 맥주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외에 이미 포장비와  인건비도 올라 2008년도의 경우 맥주가격이 최대 21%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부르가르트 이사는 추정했다.
     칼스버그도이칠란트는 올 상반기 3백만헥토리터(1헥토리터는 100리터)의 맥주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8.7% 증가한 양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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