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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뉴욕과 런던, 함부르크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개최됐던 환경 콘서트 ‘라이브 어쓰’가 효과는 별반 없다는 비판이 제기됐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이 9일 보도했다.
     컬럼니스트 에도 레인츠는 기고를 통해 “이번 음악회는 팝음악이 지난 60년대부터 외면해 왔던 환경관련 문제를 주제로 열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 뒤 “그러나 이 음악회는 여러가지 문제점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즉 팝음악의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쾌락주의, 소비, 순락의 오락, 자기파괴에 열중 등을 고스란히 보여줬다는 것.
     또 이 음악회가 엄청난 전력을 사용하고 쓰레기를 남겼다는 사실도 날카롭게 꼬집었다.
     레인츠는 결론적으로 팝음악이 과연 환경보호라는 무거운 주제로 제대로 다뤄 일반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정부에 대해 지속적인 압력을 가할 수 있을지 점검해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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