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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EU) 회원국 청소년들의 정당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하락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3일 보도했다.
     EU집행위원회가 27개 회원국에 거주하는 15~30살의 1만9000명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당수는 정당보다 민간단체일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U 전체로 보면 20%가 시간이 있으면 시위에 참가하며 11.1%는 시민단체에서 일한다. 반면에 정당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의 비율은 4.6%에 불과했다.
    독일 청년들의 경우 여가가 있을 경우 19.5%가 시위에 참여하며 14.6%는 민간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반면에 정당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의 비율은 4.3%에 불과했다.
     중.동부 유럽의 신규회원국 청년들은 7.9%만이 봉사활동에 참여하지만 구회원국 청년들은 12.2%가 봉사활동에 참여해 높은 비율을 나타냈다.
      집에서 가사일을 돕는 청년은 평균 4.4%에 불과했다. 그러나 중.동부 유럽의 청년들은 평균 20%가 가사를 돕는다고 답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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