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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에 잔류하고 있는 일부 정부부처를 모두 베를린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18일 보도했다.
       야당인 녹색당 원내총무이자 전 소비자장관이던 레나테 퀴스트는 “본과 베를린에 정부부처가 분산돼 있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고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퀴스트 원내총무는 “본에 잔류하고 있는 일부 정부부처를 베를린으로 옮기는 문제를 다시 쟁점으로 만들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으로 베를린 이전을 고려해봐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전 환경부장관 위르겐 트리틴도 “대연정이 1991년 6월20일 하원이 근소한 표차로 통과시킨 본과 베를린간의 정부부처 배당 결의안을 수정한다면
아주 좋은 정책을 실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민당의 한 의원도 “당시 정부부처를 베를린과 본으로  분산 배치한 것은 모든 부처를 베를린으로 이전할 경우 본시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라며 “현재 본이 이전 이후 기대이상으로 경제가 괜찮기 때문에 5년 이내에 잔류 부처를 베를린으로 모두 옮기면 괜찮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베를린시는 독일주와 시가운데 가장 가난한 시에 속한다. 본에 잔류하고 있는 정부부처가 베를린으로 이주할 경우 베를린시의 고용창출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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