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8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정부 일각에서 법정 최저 임금제 확대적용을 논의중인 가운데 이럴 경우 신규 직업 창출이 어렵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14일 보도했다.
    대연정의 최저 임금제 논의를 앞둔 시점에서 저명한 경제학자들은 “전국에 시간당 5유로의 최저 임금을 확대 적용할 경우 특히 구 동독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을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다.  
경제연구소(Ifo)의 한스-베르너 진 소장도 시간당 6.50유로의 최저 임금을 도입하게 되면 약 46만5000명이 일자리를 잃게 되며 7.50유로의 최저임금일 경우 62만1000명이 실업자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에 독일노조연맹의 미하엘 좀머 회장은 “대연정이 최저 임금제 확대시행에 합의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노사뿐만 아니라 사회시장경제에서 인간다운 삶이 가능하게 최저 임금을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임무”라고 주장했다.
좀머회장은 시간당 7.50유로의 최저 임금에 합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