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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격한 출산율 저하로 2009년부터 신병이 부족한 상황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15일 보도했다.
     특히 구동독지역에서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해 18세 이상의 성인의 경우 이전과 비교 50%가 적다. 이제까지 국군은 구동독지역에서 입대자 모병이 그리 어렵지 않았지만 2009년부터 어려움에 직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재 신병중 40%는 구동독지역 출신이다. 이 지역의 실업률이 서독지역보다 평균 2배 높아 동독지역 젊은이들이 입대를 많이 했다.
     신병 감소로 과체중이나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입대를 허용하게 될 처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
     국방부는 또 경제가 호전되면 입대자수가 감소해 모병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모두 25만명의 군대를 보유하더라도 장교와 하사관 수요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충원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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