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극우정당의 수입이 급증함에도 선거에 막대한 비용을 지출해 재정상황은 아주 좋지 않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6일 보도했다.
     내무부의 보고서에 따르면 작센주 의회와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주의회 진출에 성공한 독일민족당(NPD)은 국고로부터 재정지원이 늘어났다. 브란덴부르크와 브레멘주 의회에 진출한 독일인민당(DVU)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따라 NPD는 지난해 국고에서 약 1백30만유로를 지원받았다. 이는 2004년 지원액 66만6000유로에 비해 아주 큰 액수이다. 또 그동안 회원도 증가해 현재 7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주의회에 진출하기 위해 선거비용을 과다진출했고 인건비가 많이 들어가 이런 재정지원 증액도 별로 효과가 없다.
     또 국고지원을 획득하기 위해 당재정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돼 87만유로를 상환해야 할 처지에 있다.
     반면에 DVU는 회원도 줄어들어 당 총재인 게르하르트 프라이의 기부에 의존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