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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에 슈퍼벤진 1리터당 1.43 유로를 기록, 올해 벤진값이 신기록을 수립하였다고 디벨트지가 보도하였다. ADAC의 Hoelzel 대변인은 "긴 주말이 시작되기 이전과 여행기간이 시작되기 이전에 벤진값이 오르곤 한다." 고 말하며 오는 성령강림절 휴일이 시작되기 이전에 벤진값이 다시 인상될 것을 시사하였다. Hoelzel 대변인은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의식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나 대형슈퍼마켓의 주유소를 찾도록" 권면하며 "여행떠나기 이전에 주유하고, 이미 벤진값이 오른 금요일에서야 주유하지 말고 주중에 주유하는 것이 좋다" 고 말하였다. 그리고 예를 들어 오스트리아와 같은 외국에서 주유하는 것이 독일에서보다 더 저렴하므로 외국에서 다시 주유할 수 있도록 정확한 여행계획을 짜도록 권면하였다.

2005년 9월 독일의 벤진값은 리터당 슈퍼벤진 1.46유로로 최고가격을 기록하였다. 2005년 1월에는 리터당 1.10유로였는데 100번 이상 가격이 인상되어 12월에는 1.24유로를 기록하였다. 열대성폭풍 Katrina로 인해 9월에 벤진값이 현저히 상승하게 되었다. 이 허리케인으로 인해 멕시코 Golf의 석유운반장치가 큰 손상을 입었던 것이다.


(독일 마인츠=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 ekn0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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