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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민의 약 1300만명이 건강에 위협을 주는 소음 부담을 안고 있다고 디벨트지가 25일 보도하였다. 한 연구에 의하면, 소음이 수면장애를 일으키며, 심장 혈액순환 장애를 유발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연방환경청 Troge 청장은 "소음은  듣기 괴로울 뿐만 아니라 교통소음으로 인한 수면장애나 심장 순환장애 등 사람을 병들게 할 수 있다" 고 4월 25일 '국제 소음방지의 날'을 맞이하여 말하였다.

비행기 소음과 높아진 약 복용과는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 독일의 공항 근무자들 중 80만명을 대상으로 분석 조사한 결과, 비행기 소음에 시달리는 해당자들은 병원을 찾는 비율이 높으며 약 복용자들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들인 경우, 오랫동안 높은 소음을 들을 경우에 심장마비에 걸릴 확률이 30%라고 밝혀졌다.

Troge 청장은 2008년 7월까지 전국적인 환경소음노선에 대한 실천계획이 수립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독일 마인츠 = 유로저널)
유 한나 기자ekn06@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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