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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라이프치히시에서 납치당한 후 성폭행 당한 채 숨져 발견된 9살의 ‘밑야’의 용의자가 자살을 기도했으나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용의자 우베 콜비히는 1일밤 지하철에 뛰어들었으나 그리 많이 다치지 않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그가 진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베 콜비히는 1997년 성폭행으로 2년을 복역한 것을 비롯해 수차례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이번 수사과정에서 경찰의 기록관리와 범죄자 관리에 많은 헛점이 드러났다.
경찰 컴퓨터에는 용의자 주소가 지난 1997년 것만 남아있다.
또 1997년 체포됐을 당시 심리학교수가 “콜비히가 다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소견서를 올렸지만 경찰은 이를 주목하지 않았다.  
당시 의사의 소견서는 또 “콜비히의 성폭행 행위가 알코올 중독간에 상관관계가 있다”며 알코올 중독증 치료를 권고했다. 물론 이런 치료효과가 성폭행 범죄를 방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적고 있다.
     그는 1998년 7월부터 2000년 3월까지 라이프치히에 있는 병원에서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았으나 별로 효과가 없었다.
수많은 라이프치히 시민들이 밑야 가족에게 위로의 편지를 보냈으며 그녀가 숨진 곳을 방문해 조문을 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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