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2007.02.13 18:19

월드컵 베비붐

조회 수 6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지난해 6월 독일에서 열렸던 월드컵 직후 베비붐이 일고 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2일 보도했다.
     카셀시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코크 박사는 “월드컵 때 많은 부부들이 임신을 했다”며 “현재 신생아 교실이 만원”이라고 밝혔다.
     월드컵 기간중에 얼마나 많은 부부들이 임신을 했는 가는 아직 정확한 통계가 없다. 그러나 평소때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부들이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고 추정된다.
     코크 박사는 “육체의 태도와 호르몬의 역할은 자주 과소평가되었다”며 “그러나 월드컵 경기에서 독일  팀이 승리하는 것을 목격한 시민들은 쉽게 임신을 할 수 있었다”며 그 이유를 분석했다.
     함부르크시에서 산부인과를 운영하고 있는 한 관계자도 “예비 산모를 위한 과정이 이미 만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거대 베이비붐이라고 할 수 없지만 평소때보다 임산부가 훨씬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아마도 3~4월에는 더 많은 산모가 산부인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크푸르트시나 베를린 시 산부인과 혹은 대학병원의 산부인과도 예비 산모들도 초만원을 이루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1. 세계최대산업전시회 Hannover Messe 개막

  2. 헤센주, 대학 건축위해 30억 유로 투자

  3. 대학생 표절 철저 단속

  4. No Image 27Feb
    by 유로저널
    2007/02/27 by 유로저널
    Views 643 

    “사민당 심각한 지도자 위기”

  5. 월드컵 베비붐

  6. 절반정도 독일인, “나치 좋은 점도 있어”

  7. “기후변화 정상회담 개최해야”

  8. 독일 극장들, 폭스사 제작 영화상영거부

  9. 20%병원 부도위험

  10. 슈토이버 후임자 벌써부터 물밑경쟁

  11. 지멘스, 노키아와 합작사 스캔달로 불투명

  12. 도요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차만 제조한다

  13. “마피아 수사 미흡 “

  14. No Image 08Aug
    by 유로저널
    2007/08/08 by 유로저널
    Views 643 

    독 기업파산 12.9% 감소

  15. 3분의1만 시청료 지불

  16. 겨울휴가 예약하세요!

  17. 대규모 철도 건설로 건설경기 활성화

  18. 1일부터 연금 증가

  19. “알리안츠 최고 브랜드”

  20. 도이체반과 정부, 사유화 방안 두고 갈등 지속

Board Pagination ‹ Prev 1 ...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