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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이 기후변화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것과 관련해 이 문제를 다룰 정상회담을 개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그마 가브리엘 환경부장관 (사민당)은 3일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과의 인터뷰에서 “유엔이 유엔 총회뿐만 아니라 정부 및 국가수반 차원에서도 이 문제를 시급하게 해결하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며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이기 때문에 국가수반들이 모여 해결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브리엘 장관은 나이로비에서 개최됐던 세계기후변화 회의는 이 문제의 해결이 단지 189개국 환경장관이나 5000명의 전문가들만의 관심사가 아님을 -보여주었다며 기후변화 정책의 방향을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은 10-15년밖에 남지않았다고 못박았다.
     사민당의 쿠르트 벡 당수는 기후변화 정책과 관련해 이를 원자력 정책과 연관시키는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벡 당수는 “원자력은 예상치 못한 위험을 지닌 잘못된 경로”라며 “재생에너지 건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독일이 재생에너지 건설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를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에 기민당/기사당 의원들은 원자력 폐기정책을 버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기후변화 협약을 준수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원자력을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난 2005년 11월 대연정 합의문은 원자력의 단계적 폐기에 합의한 바 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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