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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3000명이 근무중 꾸벅꾸벅 조는 수면발작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공식적으로 3000명 정도가 수면발작환자라고 발표했으나 이 분야가 많이 연구되지 않아 당사자들도 이를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약 3만명이 이 병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추정한다.
수면발작 증세는 갑자기 억제할 수 없는 잠이 몰려온다. 또 많은 환자들의 경우 환각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혹은 잠에서 깨어나난 후 어지럼증을 겪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잠에서 깨어난 후 근육이 갑자기 이완되어 30분정도 아무 것도 못한다. 이 때문에 졸도 비슷한 증세를 겪게 된다.
34살의 크리스텔 핑케는 몇년전부터 수면발작을 앓고 있다. 만약에 약을 먹지 않으면 거의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이다.
걷다가 갑자기 수면발작이 닥치면 그는 그 곳에 가만히 꼼짝을 하지 않고 있어야 한다. 그의 친구나 아는 사람이 지나가다 말을 걸어도 그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어 오해를 사기 일쑤이다.
수면발작 전문가들은 조금이라도 이런 증세를 겪은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병원을 찾아 진단을 받을 것을 권하고 있다.

<독일 = 유로저널>
김지웅기자 ekn04@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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