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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가  넘는 독일인들이 저가 아시아제품에 대해 두려움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구랍 30일 보도했다.
     여론조사기관인 TNS-엠니트가 3098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71%는 중국이나  베트남 등 아시아산 저가 제품공세를 두려워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58%의 독일인들은 날로 치열해지는 국제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더 많이 일하고 낮은 임금인상을 감내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반면에 현재 노동시간과 임금으로 국제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는 여기는 시민들은 39%에 불과했다.
      특히 자동차와 전자 등 저가 아시아 제품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산업분야의 근로자들 가운데 76%가 저가 아시아산제품을 두려워하고 있다.
     바이에른주 노조 가입 노동자들과 시민들은 80%나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지난 1998년 동일한 질문을 제기했을 때 52%는 저가 아시아산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못했다. 8년이 지나는 사이 근로자들은 그만큼 중국이나 베트남 등 저가 아시아산 제품의 독일 공략을 체감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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