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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지않아 프랑크푸르트증권거래소의 닥스지수가 6650정도까지 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일간경제지 한델스블라트가 17일 보도했다.
     미국 주요기업들의 실적호전과 함께 독일의 경기회복으로 최근 닥스지수는 상승해 6500선을 넘은 바 있다.
     MM워버그의 애널리스트 다니엘 후퍼는 “기업들의 실적호전으로 아마 6650선 돌파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HSBC의 애널리스트 폴커 보르크호프도 “아마 연말에 6650선을 돌파할 가능성이 50%정도 된다”고 말했다.
     바덴-뷔르템베르크은행의 애널리스트도 시기적 요인과 함께 기술적 요인을 근거로 닥스지수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개 12월은 주가가 상승하는 달이고 최근 닥스지수가 심리적 마지노선인 6500을 돌파했기 때문에 추가 상승 여력이 가능하다는 것.
     애널리스트 마티오 드리올도 “닥스지수가 심리적저항선 6553을 돌파했기 때문에 앞으로 2~4주내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본다”고 예측했다.
     물론 일부에서는 주가지수 상승에 따른 하락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있다.
     이들은 기업의 투자실적 급증이후 대개 조정기가 따른다는 점을 지적한다. 또 크리스마스 직전의 주가상승이 놀라운 것이 아니라며 상승이후 주가의 횡보나 약간의 하락도 빈번했음을 아울러 지적했다.
     이밖에 1월중순부터 3월말까지 기업의 이익이 조정된 후 추가 주가지수의 상승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아울러 제기됐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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