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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 유럽연합 (EU)의 신규회원국이 되는 루마니아는 독일이 자국 노동자의 자유이동을 2년간 규제하면 독일 경제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루마니아의 칼린 포페스쿠-타리데누 총리는 19일 주간 경제지 비르츠샤프츠보케와의 인터뷰에서 “저임금에도 일하려는 노동자를 규제한다면 이는 독일의 경제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기업은 임금을 낮추려고 하는데 대부분 이것이 쉽지 않아 임금이 싼 곳으로 이주할 수 밖에 없다”고 분석했다.
     루마니아는 올해 7.4%의 경제성장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유럽연합 가입으로 많은 외국자본들이 투자를 늘리고 있다.
    그는 또 연구개발 예산을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연구개발 예산을 82% 증액했으며 내년에는 50% 늘릴 계획이다. 이로써 연구개발비는 국내총생산의 0.7%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EU 회원국들은 내년 1월 회원국이 되는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국민의 EU내 이동을 몇년간 규제할 방침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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