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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1일부터 출생한 아이들에게 지급되는 부모수당을 위해 출산을 연기하려는 부모들에게 경고가 나왔다.
     시사주간지 포커스는 20일 인터넷판에서 “아무리 돈이 중요해도 아이 출생을 연기하는 것은 산모에게 여러가지 합병증을 가져올 수 있으며 아이의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경고했다.
     산부인과의사협회의 크리스치안 알브링 박사는 “원칙상 조산을 막아주는 약물을 출산을 연기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는 있지만 이는 의사윤리위반”이라고 말했다.
특히 산모들이 의사들의 처방없이 마그네슘을 복용하고 출산을 연기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독일 정부는 급격한 고령화사회와 출산저하를 막기위해 내년 1월1일부터 출생하는 신생아 한명당 월 300~1800유로를 최대 14개월간 지급한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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