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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에 이어 각 주도 가게 영업시간 자유화 조치를 단행했다고 시사주간지 포쿠스 인터넷판이 25일 보도했다.
     브란덴부르크와 헷센주 의회도 24일 가게영업시간을 자유화하는 법안을 가결시켰다. 이로써 이 주의 가게들은 일요일을 제외하고 언제든지 영업을 할 수 있다. 이미 베를린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도 가게영업시간을 자유화했다.  
작센안할트주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언제든지 영업이 가능하며 토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라인란트-팔츠 주에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가게영업시간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헷센주에서 노동조합과 교회는 가게 영업시간 자유화조치에 항의했다.
그러나 바이에른주와 자를란트주는 아직도 영업시간 자유화 조치를 꺼리고 있다.
     지난달 연방상원에서 통과된 연방주의 개혁법에서 가게영업시간 자유화조치는 연방정부에서 주정부의 권한으로 이전이 되었다. 이후 각 주마다 영업시간 자유화 조치를 취해왔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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