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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정실인사로 퇴임압력을 받고 있는 귄터 페어호이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 (기업담당)에게 사민당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이 31일 보도했다.
     귄터 페어호이겐 위원은 최근 잘알고 있는 친구를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려하자 정실인사라며 퇴임압력을 받아왔고 본인도 이런 퇴임압력이 개인과 가족에게 너무 큰 짐을 주자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러나 쿠르트 벡과 다른 사민당 동료들은 자당의원인 그에게 비난 때문에 집행위원직을 그만두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며 계속해서 그를 지지하고 있다.
페어호이겐위원은 기업담당을 맡으면서 유럽연합 관료제 개혁과 규제완화 등을 주창해왔다. 그러나 그의 이번 정실인사로 이런 노력이 제대로 진행될 수 있을까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집행위원회 노조대표는 지난주 다른 집행위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페어호이겐 위원이 계속해서 근무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노동조합은 지난 1999년 자크 산테 집행위원장과 집행위원 전원이 사임한 것을 상기시키며 바로수 위원장을 압박하고 있다.
당시 프랑스인 에디트 크레송 집행위원이 친구 치과의사를 정실고용했다는 이유 때문에 20명의 집행위원 전원이 사임했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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