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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총리에 대한 불만이 자당인 기민당내에서 고조되고 있다고 일간지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이 3일 보도했다.
    라이벌이자 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에드문트 슈토이버 기사당 총재뿐만 아니라 페터 뮐러 (잘란트 주지사), 귄터 외팅어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지사), 롤란트 코크 (헷센주) 등 기민당의 주지사도 메르켈 총리에 대한 불만이 높아 총리의 정책으로부터 거리를 두려한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이들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국사에 소홀히 하면서 자신의 권력기반을 공고히 하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여기고 있다. 또 메르켈 총리는 당에 능력있는 인물을 중책에 기용하기 보다 총리실로 모셔갔다. 이들이 자신에게 도전하지 못하도록 선수를 쳤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나라일에는 무관심하며 총리직책에만 연연하고 있다고 이들은 비난하고 있다.
     메르켈이 지난 2000년 기민당 총재가 된 후 약 6만명의 당원이 줄어들었다. 특히 지난해 11월 메르켈이 취임한 후 이제까지 1만2778명이 기민당을 탈퇴했다.
     정부는 이런 보도를 일축했다. 토마스 슈텍 정부 부대변인은 “주지사들은 메르켈 총리의 정책에 대해 건설적이며 비판적인 자세를 견지해오고 있다”며 “메르켈 총리는 오히려 이들은 정책결정과정에 긴밀하 관여시키려 한다”고 주장했다.  
    토마스 드 메지에르 총리실장 (기민당)은 당내 규율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을 잘못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공개적으로 이야기를 꺼내 당일 분열된 인상을 준다는 것이다.  
     기사당의 마르쿠스 죄더 사무총장은 제1공영방송 (ARD) ‘모르겐마가친’에 출연해 총리에 대한 불만이 높아간다는 보도는 넌센스라며 진위여부를 일축했다. 또 메르켈 총리를 비판한다고 거론된 주지사들도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최근 대연정이 의료보험개혁을 두고 아직껏 논란을 벌이고 있고 메르켈 총리의 지지도가 최근 잇따라 하락하는 시점에서 총리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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