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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교육을 강조하는 내용의 정책제안을 기민당이 마련했다고 일간지 디벨트가 12일 보도했다.
     연방정부와 주정부 가족정책 대표자들의 연구와 토론을 통해 마련된 이 보고서는 어린이들의 조기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4살에 어린이의 독일어 구사능력  시험을 치를 것을 규정하고 있다.
     이 시험에서 독일어 실력이 충분치 않다고 판명이 나는 어린이는 의무적으로 독일어수업을 더 받아야 한다. 이런 조치를 통해 특히 이민자 가정의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수업에 필요한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보고서는 유치원 교육을 의무교육으로 정하자는 제안을 거부했다. 조기교육을 경쟁적으로 만들기 위해 중기적으로 유치원 교육에 더 많은 정부재정을 쏟아 부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전일제학교와 극빈자가정에 대한 원조확대를 강조했다.
     이런 재원은 취학아동의 감소에 따라 발생하는 돈으로 충당이 가능하다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2008년도의 경우 이미 40억유로가 절감이 된다. 2020년부터는 일년에 약 600억~800억유로가 추가 절감이 된다.
한편 야당인 자민당과 녹색당은 이 제안을 비판했다. 녹색당은 유치원 의무교육을 포함한 포괄적인 조기교육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독일=유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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