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2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화란,영국,독일 등 유럽 국들 CE 마크없는 가스 및 전기 제품 사용 불허


네델란드,영국 등에서 지역 시청이 한국 식당 등에 CE 인증 마크가 부착되지 않는 가스 불판 등의 사용 금지 조치로 한국 식당 등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비전기.전자제품 등을 비롯한 의료기기 등에 CE 인증 마크 부착이 필수적인 것으로 강조되고 있다고 독일 주요 인증기관 Tuev 자료 등을 인용해 프랑크푸르트무역관이 전했다.
CE 인증은 EU 시장 내에서 하는 모든 전기·전자제품과 의료기와 같은 상당수의 비 전기·전자제품을 유통·판매하고자 할 때 갖춰야 할 공식 인증이다.
CE는 불어로 ‘Conformite Europeenne’의 약자로 ‘유럽기준에 부합함’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CE 인증은 1993년 7월 22일부터 적용됐으며, 제품이 소위 말하는 유럽 지침에 정의된 필수 안전 및 환경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음을 구매자와 소비자에게 증명하는 역할을 하지만,품질 보증 인증 제도는 아니다.
CE 인증을 취득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되면 생산자나 그의 에이전트(수입업체)는 전체 유럽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됨. 유럽연합의 회원국은 CE 마크를 갖춘 전기.전자제품의 유통을(사기의 의혹이 없다면) 거부할 수 없다.
특히,의료기기인 경우 유럽의 의료기기 지침에 대한 준수가 반드시 필요하고,국내기술 인증과 EU에서 제정한 93/42/EEC의 기준이 다른 점이 있어, 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의료기기와 관련해서는 인체와 관련해 검사가 다른 제품보다 까다로운 편이며, 관련 지역의 신뢰가 시장 진출 시 가장 중요하므로, 꼭 필요하지 않더라도 제품 관련 기본 인증 취득은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인증기관 담당자 의 설명을 인용해 무역관이 전했다.
영국 런던에서 CE 마크가 부착된 가스 불판 등을 한국에서 수입하여 직접 판매 및 설치하고 있는 영국 YS TRADING 송천수 대표 ( 전화 +44 7766 233 300 )는 "이미 화란과 영국 등의 일부 유럽 국가에서는 CE마크가 부착되지 않는 가스 혹은 전기 불판을 한국 식당에서 사용치 못하게 지역 시청에서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빠른 시일 내 유럽 국가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하면서 한국 식당 등은 미리 준비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 ONLY 뉴스 에 게재된 각국 기사 내용은 한국 언론들이나 포탈싸이트에 보도되지 않았거나, 본지가 직접 취재한 기사들만을 보도합니다.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 함부르크 사람이 가장 부유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18 1859
197 함부르크 사람이 가장 부유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18 743
196 함부르크 사람이 가장 부유하다 file 유로저널 2007.07.18 839
195 함부르크 시민들, 높은 월세와 주택 부족에 대한 항의집회 개최 file eknews20 2011.10.31 2586
194 함부르크 시의회 선거, 사민당 압승(1면) file 유로저널 2011.02.21 1978
193 함부르크 시장 선거 여론조사, 사민당 후보가 앞서고 있어 file 유로저널 2011.02.14 1627
192 함부르크 의회, 보다 강화된 금연법 통과 file 유로저널 2009.12.14 822
191 함부르크 의회, 보다 강화된 금연법 통과 file 유로저널 2009.12.14 2224
190 함부르크 학교시설들 중 일부, 석면 위험성 조사 file 유로저널 2009.09.08 838
189 함부르크 학교시설들 중 일부, 석면 위험성 조사 file 유로저널 2009.09.08 765
188 함부르크, 극우성향 '제국시민' 지지자 급증해 충격 file eknews 2017.04.11 2519
187 함부르크, 버스 및 지하철 등에서의 음주자에 대해 과태료 부과 file eknews20 2011.09.04 2530
186 함부르크, 이슬람교의 종교휴일 인정 file eknews20 2012.08.21 5123
185 함부르크-베를린간 기차 소요시간 길어져 file 유로저널 2009.02.23 830
184 함부르크-베를린간 기차 소요시간 길어져 file 유로저널 2009.02.23 1927
183 함부르크-쾰른간 장거리 기차노선 운행개시 file eknews 2012.07.25 3786
182 함부르크와 베를린, 10년사이 전기세 50%나 올라 file eknews21 2017.10.23 1907
181 항공관제사 노조, 중재위원회 중재안 거부 file eknews20 2011.09.19 3997
180 항공관제사 임금협상안, 파업직전에 타결 file eknews20 2011.10.17 2113
179 항공관제소 노동조합, 파업경고 file 유로저널 2010.04.16 1264
Board Pagination ‹ Prev 1 ...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