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70 추천 수 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독일철도 (도이체반) 민영화 연기는 기업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하르트뭇 메도른 도이체반 회장이 주장했다.
     주간경제지 비르츠샤르츠보케 28일 보도에 따르면 메도른 회장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민영화 방안을 계속 논의만하고 이 과정에서 도이체반에 대한 불신이 드러나는 것은 기업활동에 나쁘다”고 주장했다.
      메도른 회장은 이어 최근 기록적인 매출과 서비스 향상에도 불구하고 도이체반이 명확한 민영화 일정을 가져야 기업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이체반은 민영화를 한다고 해도 정부가 51% 지분을 보유해야 원하지 않는 외국기업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정부가 계속해서 도이체반 대주주로 남아있어 줄 것을 희망했다.
     대연정 의원들과 볼프강 티펜제 교통부 장관으로 이루어진 도이체반민영화 실무단은 아직 핵심 쟁점에 대한 합의를 이루지 못했으며 결정을 11월8일로 연기했다.
     대연정을 구성하고 있는 사민당과 기민당/기사당간에 민영화 방안에 대한 큰 시각차가 있다. 쟁점은 연방정부 소유의 선로가 국가의 보조를 받는 선로망에 편입되느냐의 여부이다. 기민당 일부는 도이체반의 자회사 가운데 물류회사만을 민영화하자는 안을 제시하고 있다.
     티펜제 장관은 도이체반 민영화에 대한 큰 틀을 정해 조속한 시일내에 의회에 제출하기를 원하고 있다.
<독일=유로저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2 교계도 최고경영자 연봉 자제해야 file 유로저널 2007.12.26 4946
181 독일 국민, 39%만이 대연정에 만족 eunews 2006.05.29 4961
180 장출혈성 대장균 확산 추세 file eknews20 2011.05.31 4961
179 2019년 독일 복지혜택 개편안, 중산층에 집중투자 file 편집부 2019.01.01 4962
178 독일, 2015년부터 제3국에서 취업 목적 이민 급증 file 편집부 2020.02.11 4971
177 가전업체들 '세빗' 참가 축소…獨 IFA전시회에 무게 file eunews 2006.05.29 4973
176 저 출산 문제로 고민하는 독일, 2012년 인구증가 보여(1면) file eknews21 2013.01.21 4978
175 독일, 2019년 극우 등 정치적 범죄 발생 역대 두 번째로 높아 file 편집부 2020.06.03 4993
174 독일경제, 일자리 수요 급증에 인력수급난으로 고전 file 편집부 2020.02.11 5035
173 “사민당 좌파연합과 연정구성하지 않는다” eunews 2006.05.29 5039
172 독일, 수출 및 투자 급증에 8월 실업자수 감소 file 유로저널 2010.08.31 5056
171 외국인 선생님, 전체 독일학교 교사의 0,1% file eknews21 2013.02.04 5089
170 독일의 지난 가족정책, 많은 부분 개혁 필요 file eknews21 2013.10.04 5099
169 독일의 근친상간 처벌 규정, 유럽인권헌장에 반하지 않아 file eknews20 2012.04.16 5120
168 함부르크, 이슬람교의 종교휴일 인정 file eknews20 2012.08.21 5123
167 독일 약국의 약품가격 인상 예정 file eknews20 2012.10.01 5129
166 독일 내에서 신종 환각제 유통 중 file 유로저널 2010.11.15 5131
165 4월 1일 부터 교통법규 범칙금 강화 file eknews21 2013.02.04 5162
164 연방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권 어디로 가나 file eknews20 2012.07.30 5177
163 ‘세계 4위’ 경제대국 독일,내년 GDP성장률 '0%대' 전망 file 편집부 2019.10.31 5194
Board Pagination ‹ Prev 1 ...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