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영국,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 시험 신청 및 수업 가능합니다. 

독일, 소비심리 더디게 회복되고 있어 

 

독일의 소비자 심리는 더디게 회복되면서 경제 성장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뉘른베르크에 본사를 둔 소비자 연구 회사 GfK는 최근 소비자 환경 조사에서 5월 독일 국민들의 소득에 대한 기대치가 8개월 연속 상승했지만, 구매 성향과 경기 기대치는 모두 소폭 하락했다고 보고했다.

GfK는 6월 소비자 심리지수를 마이너스 24.2점으로 전망했으며, 이는 올해 5월보다 1.6점 하락한 수치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는 소비자 심리가 플러스 10포인트 내외로 비교적 일정한 수준을 유지했었다.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 K-SHOP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 영어 모두 가능

 

GfK 소비자 전문가 롤프 뷔르클(Rolf Bürkl)은 "현재 소비자 심리는 뚜렷한 상승 추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 심리 상승세도 다시 다소 둔화되고 있는 상태이다. 저축 성향이 낮아지면서 이번 달 소비 분위기 회복에 방해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고 독일 뉴스 전문 매체 엔티비(ntv)가 보도했다.

다른 한편 소득 대비 높은 물가는 소비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새로운 난방법에 대한 논의는 특히 부동산 소유주들 사이에서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현재 소비 심리는 여전히 코로나 봉쇄령이 있었던 2020년 봄에 기록되었던 수준보다 더 낮은 상황이다. 여전히 매우 낮은 수준의 소비 분위기는 올해 독일의 전반적인 경제 발전에 민간 소비가 크게 기여하지 못할 것임을 나타낸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았다. 

예상되는 구매력 손실은 국내 경제의 실질 성장을 방해할 것이라는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유럽산 고시히카리 (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그러나 무엇보다도 법정 계약 임금 인상에 대한 기대가 미래 소득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소비 심리 전문가들은 많은 노동자들의 임금 및 급여 인상이 물가 인상을 부분적으로나마 보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 ntv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0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50유로 

 

* 위의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광고 문의,취재 문의,기사 제보

+44(영국) 7868755848 (카톡겸용)

 

eurojournal@eknew.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78 독일, 올해 對중국 직접투자 사상 최대 file 편집부 2023.10.04 35
9677 2024년 독일 본토에서 최초로 우주선 발사 계획 file 편집부 2023.11.29 35
9676 독일 철도, 지연 보상금으로 역대 최대액 수준 기록 file 편집부 2024.01.30 35
9675 유럽, 올해 3월 자동차 시장 1/5이상이 붕괴해 file 편집부 2022.04.27 36
9674 독일, 스타트업 시장에도 인종차별 존재 file 편집부 2022.05.10 36
9673 독일, 2025년 30만 명 이상의 부부가 육아 수당 수급 자격 잃어 편집부 2023.11.29 36
9672 독일 10개 대도시들 교통체증 점점 심해져 file 편집부 2024.01.18 36
9671 독일 신호등당,연정에 최종 합의해 12월 초 정부 수립 file 편집부 2022.03.02 37
9670 독일, 오미크론 유행 절정에 도달로 완화 논의 시작 file 편집부 2022.03.02 37
9669 독일, 60세 이상 COVID 백신 접종 의무화 연방의회 반대로 무산 file 편집부 2022.04.12 37
9668 독일, 물류 부족으로 산업 생산 일정 기록적 차질 file 편집부 2022.10.12 37
9667 독일, 대도시의 주택 부족 문제가 심화로 고심 file 편집부 2023.03.29 37
9666 독일, 병원에서도 항생제나 항암제 부족으로 비상 file 편집부 2023.05.09 37
9665 독일 가스 저장고 100% 채워져 동절기 대비 안정적 file 편집부 2023.11.15 37
9664 독일, 소비 급감 독일 경제에 악영향,' 기술적 경기침체 가능' file 편집부 2023.11.29 37
9663 독일, 2008년 이래 처음으로 무역 적자 기록 (7월 14일자) 편집부 2022.07.31 38
9662 독일 기업들, 은행 대출 문턱 높아져 중소기업에 타격 file 편집부 2023.11.15 38
9661 독일, 2022년 개인 가계 자산 줄어 file 편집부 2023.04.25 39
» 독일, 소비심리 더디게 회복되고 있어 편집부 2023.06.06 39
9659 독일, 러-우크라이나 긴장 고조시 '노드스트림2' 사업 보류 file 편집부 2022.03.02 40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