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독일, 위험한 전자기기들 시장에서 적극 추방

 

연방 네트워크청은 작년에 8,100개의 위험도가 높은 전자 기기류를 시장에서 회수했고, 이는 총 7,300만 대가 넘는 수치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전기용품의 예로는 감전 위험이 있는 무선 제어 소켓, 결함이 있는 에너지 세이버 또는 경찰 및 소방대 무전 서비스를 방해하는 전압 변환기 등이 있다.

1345-독일 5 사진.jpg

이번 발표를 인용 보도한 타게스샤우(Tagesschau)에 따르면 최근 이러한 위험 제품의 종류가 크게 증가했다. 2022년에는 8,200개의 기기 유형이 위험하다고 분류되었으며, 총 개수는 1,600만 개에 불과했다. 

1.K-SHOP.jpg 1.배 치과.jpg

2.뽀빠이(다와요).jpg 2.적외선 로시타.jpg

여기에는 독일 내 판매에 필요한 제조업체 정보가 누락된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위험 제품 종류의 증가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위험 제품 종류 수치 변화는 해마다 변동이 컸다. 

연방 네트워크청은 어떤 해에는 대량으로 재고가 쌓인 전자 제품이 분류되며 수치가 달라지고, 어떤 해에는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적은 제품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연방 네트워크청은 세관과 협력하여 불법 제품 문제를 파악하고 위험 품목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에 본 당국에 5,116건의 화물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92%는 검사 후 통관되지 않았다. 2022년에는 4,800건의 화물이 신고되었으며, 이 중 91%가 통관이 거부되었다.

3.고시히라 쌀.jpg 3.킴스아시아.jpg

4.배 유럽 항해중.png 4.한국산 배 유럽 항해.jpg

네트워크청 클라우스 뮐러(Klaus Müller) 청장은 "제3국에서 불법적이고 위험한 제품이 유통되는 추세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 운영자와의 협력을 통해 수백만 개의 제품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이렇게 우리는 불법 제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62 메르켈 총리, 비디오-포드캐스트 첫 방송 file 유로저널 2006.06.14 1675
9661 의료보험 사장들, 적자불구 억대 보너스 file 유로저널 2006.06.14 1708
9660 에어버스 380 제작지연이유조사 file 유로저널 2006.06.20 9875
9659 유선전화시장 독점 더 풀어야 file 유로저널 2006.06.20 2235
9658 슈토이버, "터키 EU가입 불가" 유로저널 2006.06.20 1631
9657 양로원 서비스 매우 부족 유로저널 2006.06.20 1908
9656 부부합산과세 소득공제 늘린다 file 유로저널 2006.06.20 2831
9655 메르켈 총리, "유럽연합의 새 지도자" 유로저널 2006.06.20 1805
9654 "인간과 대화하는 로봇 아직도 요원" file 유로저널 2006.06.20 2371
9653 중소기업, 새로운 자금조달 불신 file 유로저널 2006.06.20 2243
9652 CEO, 포르쉐, 구글, BMW에 매료돼 file 유로저널 2006.06.20 1902
9651 "본에 잔류한 정부부처 모두 베를린으로 이전해야" file 유로저널 2006.06.20 1780
9650 슬로베니아 내년 1월 유로화 채택 유로저널 2006.06.20 1994
9649 공공장소 흡연 금지해야 유로저널 2006.06.20 2361
9648 구조기금 수령자 공개추진 유로저널 2006.06.20 2004
9647 유럽 각국 총합 90 일 이내만 체류 허용 유로저널 2006.06.29 2278
9646 클라우디아 쉬퍼 투자유치에 나서 file 유로저널 2006.07.04 2412
9645 호나우지뉴 연봉최고 file 유로저널 2006.07.04 6176
9644 소량 흡연자도 건강위험 file 유로저널 2006.07.04 2676
9643 연방주의 개혁안 하원통과 유로저널 2006.07.04 210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90 Next ›
/ 49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