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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 시험 신청 및 수업 가능합니다. 

 

독일 온라인 여행 예약객, 신분증 도용 사건 증가  

 

최근 여행 예약이 다시 증가하며 온라인을 통한 신분증 도용 사건이 증가하며 당국이 유의를 당부했다. 

독일의 한 호텔 체인은 최근 컴퓨터 시스템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을 당했다. 해커들은 데이터들에 대한 돈을 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다크넷에서 유통되는 투숙객들의 신분증 데이터까지 훔쳤다.

밤베르크시 사이버 범죄 중앙청 토마스 고거(Thomas Goger) 수석 검사는 "최근 몇 년 동안 대형 호텔 체인이나 렌터카 회사의 데이터베이스가 해킹당해 중요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한 사례가 여러 차례 있었다"라고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주요 해킹을 반복적으로 관찰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에른 주 경찰청도 인터넷을 통해 업로드 된 불법 신분증으로 보이지 않은 일반 신분증의 대량 유통과 오용을 우려하고 있다. 

사이버 범죄 부서 책임자인 에비 하버버거(Evi Haberberger)는 “도용된 신분증으로 호텔 예약부터 구매 또는 판매 사기에 이르기까지 거의 무한한 사기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는 보도했다.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 K-SHOP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 영어 모두 가능

그 밖에도 하버버거는 신분증 스캔이나 사본으로 해외에서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경고했다. 

하버버거는 "상황이 나쁘게 흘러가면 갑자기 경찰이 찾아와서 '당신은 돈세탁범입니다. 폴란드에 있는 귀하의 계좌가 돈세탁에 사용되고 있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런 다음 실제로 자신이 불법에 연루되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이 계좌를 개설하지 않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라고 신분증 도용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디지털화, 즉 신분증의 앞면과 뒷면을 스캔하는 것은 법적으로 허용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연방 내무부는 "공개 인터넷을 통해 신분증 사본을 전송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신원 도용을 방지하려면 신중하게 확인해야 한다. 연방 내무부는 신분증을 온라인으로 보낼 때에는 사본에 정확하게 메모하라고 권고했다.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유럽산 고시히카리 (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언제 사본이 만들어졌는지를 메모하고, 사본은 명확하고 영구적으로 사본임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고 연방 내무부는 지적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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