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다와요(DAWAYO ASIAN FOOD MALL)

* 한국식품 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 60유로이상 독일내 배달료 무료

* 매장 방문시 다양한 할인 식품(금,토요일)

독일, 여전히 유럽연합에서 가장 큰 쓰레기 수출국

 

독일이 플라스틱 폐기물을 해외로 수출하는 양이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유럽연합(EU)회원국 중 플라스틱 폐기물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 통계청 발표를 인용한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Tagesschau) 보도에 따르면 작년에 약 745,100톤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독일에서 해외로 수출되었다. 이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량이 절반(-51%)으로 준 셈이다.

유럽산 고시히카리 (쌀)

*미네랄이 풍부한 알프산 빙하수를 머금는 이탈리아의 비옥한 대지에서 정성스럽게 재배한 쌀로 한국인의 맛을 증명

* 도소매 전문, 소매업자 연락 환영

 

연방 통계청은 "(수출량이 줄어든) 이유 중 하나는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수입 규제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22년에도 독일에서 해외로 플라스틱 폐기물이 150만 톤 수출되었다. 전년도인 2021년에 비해 9% 감소한 수치이다.

서구 선진국에서 배출된 플라스틱 쓰레기가 전 세계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현재 약 27만 톤의 쓰레기가 바다에 떠다니는 것으로 추정된다.

1326-독일 4 사진.png

나라별로 살펴보면 작년에 대부분의 플라스틱 폐기물이 네덜란드를 통해 수출되었다. 수출된 플라스틱 폐기물의 21%에 해당하는 153,300톤이 로테르담 항구를 통해 해상 화물의 중요한 환적 지점이 있는 네덜란드로 향했다. 터키(약 92,400톤)와 폴란드(약 81,800톤)가 두 번째와 세 번째로 독일에게 중요한 폐기물 수출 국가였다.

* 영국, 한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 등 전세계 어디에서나, 영국내 혹은 국제학교 초,중,고등학생 영어 및 명문 중고등학교 입학 준비 시험 신청 및 수업 가능합니다. 

 

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독일을 비롯한 유럽 전역의 한국 식품 전문

* K-SHOP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유럽연합 전체로 비교했을 때 독일은 회원국 중 플라스틱 폐기물을 가장 많이 수출하는 국가이다. 그러나 독일과 다른 국가 간의 격차는 전년도에 비해 상당히 줄어들었다.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Eurostat)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네덜란드가 701,500톤으로 두 번째로 큰 수출국이었으며, 벨기에가 476,600톤으로 그 뒤를 이었다.

최근 파리에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한 유엔 협상이 진행 중이다. 여기서 2024년까지 플라스틱의 전체 수명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구속력 있는 규칙과 조치를 정의하는 협약 초안이 작성될 예정이다. 

유엔의 목표는 2040년까지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대폭 줄이는 것이다.

배 치과(bae2)

*교정 전문, 인플란트 전문    *한국인 부부 의사로 한국어,독일어, 영어 모두 가능

 

독일 한인들의 식탁을 책임지고 있는

* KIM'S ASIA(킴스 아시아)/하나로 수퍼   * 한국식품 도소매(수퍼 직영), 온라인 판매 

 

독일에서도 7년 전부터 해양 쓰레기 문제에 대한 협의체가 운영되고 있다. 어업, 해운, 산업 및 소매업, 과학자, 환경 단체, 정치인 대표들이 북해와 발트해의 플라스틱 오염에 대응하기 위한 권고안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 타게스샤우 전재>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갈수록 어려워진 독일 경제, 홍보만이 답입니다.

어려운 여건을 고려해 광고비 대폭 할인!

 

** 유로저널의 작은 광고 소개 (독일만 게재)

1,가로 9cm* 세로 6cm : 월 50유로

2,가로 9cm* 세로 9cm : 월 70유로  

3,가로 9cm* 세로 12cm: 월 100유로 

4,가로 9cm* 세로 18cm: 월 150유로 

 

* 위의 광고 크기 보기

www.eknews.net/xe/hanin_kr/35034238

 

* 광고 문의,취재 문의,기사 제보

+44(영국) 7868755848 (카톡겸용)

 

eurojournal@eknew.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58 독일, 물가상승 지속에 중산층이 더 큰 타격 file 편집부 2022.03.02 40
9657 독일, 러시아행 수출 물자에 대한 연방 정부 보증 중단 file 편집부 2022.03.02 40
9656 독일, 학교내 높은 코로나 감염률로 수업 어려움 직면해 file 편집부 2022.03.29 40
9655 독일 수 백만명, 인터넷 사용 한 번도 해본 적 없어 file 편집부 2022.04.12 40
9654 독일, 소비 감소 시작으로 소매업 매출 크게 타격 file 편집부 2022.10.12 40
9653 독일, 후계 인력 부족으로 중견 기업들 존폐 위기 file 편집부 2023.04.04 40
9652 독일, 2060년 인구 7,300만명으로 감소 예측 file 편집부 2023.05.09 40
9651 독일 전국 곳곳 학교와 시청에 테러 위협 증가 file 편집부 2023.10.31 40
9650 독일 '70년대 처럼' 신도시 개발로 주택난 해결이 목표 편집부 2023.11.29 40
9649 독일, 코로나로 인해 거주지 없는 사람들 증가세 file 편집부 2022.03.02 41
9648 독일 연방 보건부, 4차 접종 확대로 가능성 높아져 file 편집부 2022.04.04 41
9647 독일, 러시아산 석유와 가스 등 에너지 수입 금지에 소극적 file 편집부 2022.04.27 41
9646 독일, 러시아산 에너지대신 대체 에너지 LNG 수입 확대 file 편집부 2022.05.10 41
9645 독일, 공공부문 36만명 공석 등 인력 부족 심각 편집부 2023.08.22 41
9644 독일, 2025년까지 100만호 주택 부족 비상 편집부 2023.10.11 41
9643 독일, 이주민의 노동력 참여율 높여야만 노동 시장 문제 해결 file 편집부 2024.02.22 41
9642 독일 개인 소매업체들, 매출이 매우 크게 감소해 '충격' 편집부 2023.10.31 42
9641 독일, 내년 세제 혜택 상승해도 사회보장보험금 인상에 가계 궁핌 여전 file 편집부 2023.12.21 42
9640 독일, 아시아로 수출하는 플라스틱 폐기물 50% 증가 file 편집부 2024.02.22 42
9639 독일, 백신 접종 의무화 논의 본격적 file 편집부 2022.03.02 4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89 Next ›
/ 48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